감동브레이커
추천 0
조회 10
날짜 11:24
|
밀떡볶이
추천 0
조회 27
날짜 11:24
|
란도셀 애호가
추천 0
조회 12
날짜 11:24
|
신차원벨
추천 0
조회 9
날짜 11:24
|
루리웹-1420251412
추천 0
조회 23
날짜 11:24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0
조회 19
날짜 11:24
|
루리웹-3674806661
추천 0
조회 64
날짜 11:24
|
라스피엘🛸💜
추천 0
조회 14
날짜 11:24
|
찌찌야
추천 0
조회 20
날짜 11:24
|
오호호데스와
추천 0
조회 40
날짜 11:23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추천 0
조회 16
날짜 11:23
|
옆동네 겐고로
추천 3
조회 91
날짜 11:23
|
아랑_SNK
추천 10
조회 402
날짜 11:23
|
날으는붕어빵
추천 2
조회 62
날짜 11:23
|
나오
추천 2
조회 141
날짜 11:23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추천 0
조회 33
날짜 11:22
|
파밀리온
추천 0
조회 97
날짜 11:22
|
鶏胸肉
추천 0
조회 55
날짜 11:22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78
날짜 11:22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1
조회 151
날짜 11:22
|
임팩트아치였던것
추천 2
조회 164
날짜 11:22
|
허접♡유게이
추천 0
조회 28
날짜 11:22
|
루리웹-7131422467
추천 5
조회 129
날짜 11:22
|
옆동네 겐고로
추천 4
조회 210
날짜 11:21
|
파이날둠조선
추천 0
조회 46
날짜 11:21
|
인간포기각서
추천 3
조회 54
날짜 11:21
|
루리웹-8396645850
추천 1
조회 94
날짜 11:21
|
로메오카이
추천 0
조회 90
날짜 11:21
|
에이 거짓말 마요 저게 중우동이지 왜 짬뽕이예요 에이 거짓말 마요 짬뽕에 김치 넣은것도 아니고 왜 빨개요
중화식 우동이 일본의 짬뽕에 가까움
사실 나가사키 짬뽕도 흰색일 뿐이지 일본의 짬뽕과는 맛이 다름 ㅋㅋㅋㅋ
오타가 이리도 치명적인줄은...
70년대까지 놀랍게도 한국도 짬뽕이 하얀색이었다. 그럼 중화 우동하고 뭔 차이냐고? 중화 우동은 애초에 재료를 볶지 않고 끓였음. 짬뽕은 볶은 재료에 국물을 우린 요리지 빨간 국물을 의미하는 게 아니었음.
노??
에이 거짓말 마요 저게 중우동이지 왜 짬뽕이예요 에이 거짓말 마요 짬뽕에 김치 넣은것도 아니고 왜 빨개요
나가사키 짬뽕 자주먹다보니 빨간게 어색한 매국노 여기
노??
루리웹-7384533734
사실 나가사키 짬뽕도 흰색일 뿐이지 일본의 짬뽕과는 맛이 다름 ㅋㅋㅋㅋ
나가사키 짬뽕도 한국에서 만들면 왜 맵냐
루리웹-7384533734
오타가 이리도 치명적인줄은...
루리웹-7384533734
ㅇㅇ 본토식은 걸죽하고 시원한 맛 없이 식초 뿌려 먹더라
나가사끼 짬뽕이랑 꼬꼬면 하얀국물로 나와서 맛이 순하려나 싶어서 사 먹어봤는데 톡 쏘는 매운맛 있어서 처음에 당황하긴 했었음ㅋㅋㅋㅋㅋ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난 좀 매운맛 없는 담백하고 순한 라면이 먹고 싶은 거였는데 왜 매운거냐고ㅋㅋㅋㅋㅋ
걸죽한건 중국스타일의 전분때문인데 이게 중국에서 일본으로 면요리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전분을 넣은 레시피로 전파된건지 아닌지 모른다함 그래서 본토식도 걸쭉한 짬뽕스타일, 깔끔한 스타일로 둘다 근본으로 친다함
중화식 우동이 일본의 짬뽕에 가까움
둘다 맛있으니 됐다
예전에 우리나라 와서 짬뽕 먹던 일본인이 "아니, 왜 짬뽕이 매워?"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군.
저거 중국식 우동이잖아
중국 요리사가 일본에서 마감시간 쯤 남는 재료 다 때려넣어 만든게 짬뽕이고 한국으로 건너와서 빨갛게 변한거라고 했던가
짬뽕, 잔폰의 원조를 봐야 한 쪽에 손을 들어줄 수 있겠는 걸
70년대까지 놀랍게도 한국도 짬뽕이 하얀색이었다. 그럼 중화 우동하고 뭔 차이냐고? 중화 우동은 애초에 재료를 볶지 않고 끓였음. 짬뽕은 볶은 재료에 국물을 우린 요리지 빨간 국물을 의미하는 게 아니었음.
백짬 좋아
"면이 굵으니 우동" "참기름이 들어갔으니 나물" ""?""
일본 여행할때 좋은게 일본에 안매운 음식이 많음
백짬뽕이라는게 따로 있었던거 같은데.. 그냥 해산물 이용한 면요리 안매운거 먹을려면 우동 매운거 먹을려면 짬뽕 이랬던 거 같음.. 이상하게 짬뽕은 뭔가 스까먹는 느낌이었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