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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디씨의 쓰레기 같은 문화 들이밀 거면 거기 가서 노쇼.
와! 타이탄폴!
얘는 드레드노트애용 타이탄이 아니애용
WAaaaagundam
얘랑은 좀 달라요
헤비아머 건담이네.
ϟƘƦƖןןΣX
WAaaaagundam
권돰
루티드 건담이라닠ㅋㅋㅋ
와! 타이탄폴!
움뀨웃
와! 타이탄폴!
타우나르 슈프리머시 어디갔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상최강의 유우카
얘랑은 좀 달라요
지상최강의 유우카
징그라워용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상최강의 유우카
얘는 드레드노트애용 타이탄이 아니애용
지상최강의 유우카
아니 대체 왜 드레드노트가 포니를 피튀겨가며 찢는 거에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상최강의 유우카
거 디씨의 쓰레기 같은 문화 들이밀 거면 거기 가서 노쇼.
지상최강의 유우카
아 혐짤 좀 ㅡㅡ
디시가 아니고, 저거 워해머 레딧의 유명한 짤인데. 거의 상징임.
디씨에서도 포확찢이라고 존나 횡행했음.
걍 당시 포니 말박이들 분탕이 세계구급이었다고 생각하면 됨.
비효율의 결정체...
그리고 낭만의 결정체
스타2에 나오는 오딘이 딱 워로드 타이탄급
워해머는 보면 참재밋을거같은 세계관이람 말이지
보기만 하면 재밌지...
의외로 나이트 랑 타이탄 구별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다
제국 워커 병기는 크기로 말해줘야됨
딱봐도 이빠이 크다 - 타이탄 작은데 심플하다 - 타이탄 작은데 뭔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 나이트
아! 그 네모낳고 전투 SCV같이 생긴 애는 나이트구나!
(의외로 에픽 대형병기중 생산이 가장 쉬운편이다)
저 덩치에 실드있는게 사기인것같은데
무려 피격지점에 블랙홀을 생성해서 공격 저체를 없는걸로 만드는거랬나 실드가 뚫리는게 아니라, 실드 생성기가 과부하되서 꺼지는거라던 ㅋㅋㅋ
대신 근접공격은 뚫릴듯
The Titan stood forty-three metres tall on crenellated bastion legs, each one capable of mounting a full company of soldiers and their associated supporting troops. - 소설 False Gods 황궁 성문을 박살냈던 악명높은 엠페러 타이탄 디에스 이레(Dies Irae)의 공식 사이즈 = 43미터 의외로 타이탄 크기가 그렇게까지 거대하진 않음
저쉴드가 엄청나게 물건인게 발전기 허용량까지 모든 공격을 막아줌 완벽하게 사실 쉴드가 아니라 간이 워프기 인게 저 쉴드가 투사체를 워프 공간으로 날려버리는 식으로 공격을 막는거라 투사체 한정 무적을 선사해줌 근대 질량이 너무 큰건 그게 불가능해서 타이탄 사냥은 보통 근접 무장 타이탄으로 잡거나 대형 폭격기 편대나 고화력 무기'들'로 발전기 다운 시키고서 타이탄 머리를 날려 버리는 식으로 잡음
근데 타이탄이 기계신의 화신이니 뭐니 하는데 전함 포격 한방에 실드째 골로 가는거 보면 짜치더랔ㅋㅋㅋ
함선류로 가면 자체적으로 워프 항해 가능한 가장 작은 구축함 라인이 1km대라서,,,,
전함은 기계신의 수족인가보짘ㅋㅋㅋ
옴니시아의 현신이니 하는건 다 행성표면전투 한정으로 하는말이지. 임페리얼 네이비 스케일로는 행성이래봐야 사이클론 어뢰 한방인걸
의외로 네이비는 절정의 끝이다. 지상전에 네이비 난입하면 순삭된다 여러의미로
끽해야 거대 건물 말한게 지몸통 보다 큰 레이저포에 지몸통보다 큰 발전기로 출력에서 나오는 위력을 어떻게 견디냐고
스페이스마린들이 피터지게 싸워도 전함이 폭탄 몇개 떨구면 연대단위로 삭제ㅋㅋ
그 전함을 보딩해서 부수는게 스마들이라...
지상에서 궤도로 점프할순없으니까
그 머냐 토르같은거네!
토르보단 오딘.
근데 저런건 몇명이서 조종한다던가 하는 설정은 있나?
갓무위키 보면 나옴ㅋㅋㅋㅋ
있음 타이탄하고 신경을 연결해서 조종하는 주 조종사인 프린켑스하고 부조종사가 사이즈에 따라서 1~4명 정도 더 붙음
https://m.ruliweb.com/etcs/board/300780/read/49168791 요 만화 참고
그 정도 설정은 있다능ㅋㅋㅋ
메인 1명, 보조 2명, 엔진 담당 사제 1명, 기계령 덤으로 보조용 뇌들로 조종함
곤약제육볶음
역시 결집된 인류의 힘!
타이탄이 보인다 = 여긴 ㅈ된 전장이다
마크로 개틀링 블라스터(아프다)
걍 배틀 야마토포 2방이면 1대 뿌수겠는데??
야마토포도 순양함 전력을 거의 대부분 끌어다 쏘는 필살기잖아ㅋㅋ
저게 그냥 쇳덩이가 아냐 전함에 다는 보이드 쉴드가 여러 개 달려 있음
타이탄 설정 중에서 웃긴게 그거였는데 대-타이탄 초중전차인 섀도우소드랑 타이탄의 머신 스피릿은 서로 원수라서 전장에 섀도우소드가 등장하면 잔뜩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 목표 무시하고 일단 섀도우소드부터 주목하고 본다고
“하여간 호루스 헤러시처럼 우주를 뒤흔드는 내전이 근본적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타이타니쿠스 게임을 만들던 당시에 게임용 타이탄 금형을 만드는 데 엄청난 돈이 들어서 금형을 한 세트밖에 못 만들어서입니다.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서, 같은 금형에서 색만 다르게 한 채 뽑아냈죠. 왜 똑같은 것들끼리 싸우냐는 물음에 서로 싸운 치열한 내전이다, 이런 식으로 설명한 겁니다. 그게 다였어요. 왜 똑같은 모델끼리 싸우는지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였죠. 아주 초창기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처리해야 했죠. 그러다가 누군가 그 전쟁의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또 누군가가 그걸 호루스 헤러시라고 부른 겁니다. 그 뒤에 추가되고, 추가되고, 무슨 내리막에서 구르는 바위처럼 무언가가 계속 쌓여서 신화의 영역으로 이어진 거고요. 책 뒷장의 컬러 텍스트가 되고, 여기저기서 마구 언급되고. 본질적으로 호루스 헤러시는 클론 전쟁처럼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더라, 하는 수준의 버려지는 발언일 뿐이었어요. 약간의 생생함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소설만 67권이죠.”
'클론전쟁처럼' 그런데 지금은? 애니 시즌만 20개 가까이 되죠
맨 앞에 있는 스마가 엄지손가락 보다 작다는거 참고 https://blog.naver.com/digitkid/220494860199
저 멋진 타이탄을 조종할 수 있는 갓겜이 있다?
타이탄도 아니고 것겜도 아니잖크아아악
임나랑 타이탄은 구분못하는거 보니 이단이구나?
이건 나이트
내가 이렇게 잘 긁는다
함정이다!
제국 초창기 기계교가 타이탄으로 한거
테라로 와서 우리를 대등한 동맹으로 인정하라 시위했다 저런 타이탄가지고
정확히는 황궁 근처에 주포를 발포했지 머신갓 숭배에 자유를 달라고
기계교 독립성 보장해달라고 시위하는 중.
쉽게 요약하면 노조 시위지?
...쓰읍... 그렇긴 한데...
크기가 힘이다.
워마스터 보다 큰게 엠페러 클래스 타이탄인가?
ㅇㅇ. 걔는 어깨에 궁전을 지고 다녀.
https://youtu.be/gN8geCTlZOo?si=cyNiJpaGjVTZzn1i 난 이게 제일 멋지더라. 진짜 타이탄!이라는 느낌
타이탄이 아니고 나이트야ㅠ
그런 느낌을 잘 살렸다는 의도였는데... 섬세하지 못해서 미안...
기술암흑기에는 저런 타이탄도 숨풍숨풍 뽑아냈었다니 참...
던1 아포칼립스 모드하고 싶어지네
그냥 이족보행하는 전함이네 ㄷㄷㄷ
저런 엄청 큰것도 부서질 정도면 호루스 헤러시는 대체 어떤 전쟁이였을까? ㄷㄷㄷ 저걸 부수는 무기를 갖춘 외계인들은 진짜 어떤 것들인지. ㄷㄷㄷ
하체에 비해 상체가 너무 무거워서 못 버틸거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Cj3ENSVogTo
타이탄도 개쩌는데 기술의 암흑기 시절에는 왠지 퍼시픽림에 나오는 예거 같은 타이탄도 있었을 듯
설정상 존재하는 캐스티게이터 타이탄이 딱 그거임, 부드럽게 움직이는 인체비율 타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