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던중에
고양이밥 놓던 장소가 꽤 안쪽이라 사람이 그쪽으로 갈 일이 없는데 그쪽으로 가는사람보고 바로 움직이니까 방향틀어서 도망침
뛰어가서 잡았어야했나... 하
참고로 이전글에서 삭제된 미카짤은
"관심 받으려고 ㅈㅌ까는 미친 미소노"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임
즐감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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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레몬 농축액 물총에 넣어서 급식있는데에 자주 뿌리샘. 법적으로 뭐라 못함.
정신병임;
다 잡아다 약 먹여야됨
고생이 많구나.,.. 왜 정신병자가 오히려 고자세로 나오는 세상이 되어버린걸까
밥에 양파즙 섞어주면 알아서 거품물고 개같이 발작하다 뒤질거임. 오랫동안 치료제도없이 발작하다 뒤지니까 캣맘년들도 좋아하겟지.
타이레놀 파우더 준비해놓자
다 잡아다 약 먹여야됨
움뀨웃
정신병임;
타이레놀 파우더 준비해놓자
cctv 있으면 동물학대로 처벌받을 가능성 높음 걍 기피제 쓰는게 맞아
유게이 중량 문제로 인하여....
고생이 많구나.,.. 왜 정신병자가 오히려 고자세로 나오는 세상이 되어버린걸까
긴장감을 즐기는 캣맘이구나
그냥 레몬 농축액 물총에 넣어서 급식있는데에 자주 뿌리샘. 법적으로 뭐라 못함.
아니 걍 거기에 벌레꼬이고 길가에 도둑고양이들 왔다갔다하면서 똥싸는게 ㅈ같아서그러는거
아 그걸 고양이가 싫어해?
식초나 레몬종류 싫어하는걸로암
비싸잖아 식초써
3일 정도 끈질기게 망보고 있으면 괭이들도 밥 안오넹 하고 떠날듯?
이거 본문의 짤 블루아카 일섭 스포인데 다른 거로 바꿔줘.
ㅇㅋ미카 가슴짤로 대체함
밥주는데다가 주의 쥐약살포 구역 이라고쓰면안됨?
고양이 기피제 라는게 있는데 그거 뿌려봐 고양이들 안오면 저 인간도 더 안오겠지
집 추적해서 집앞에다가 사료 뿌려
전에 살던 건물 사이에 못 보던 빈 깡통 생기고 부터 고양이들 그 특유의 소리가 새벽에 아주 생 난리더라. 쥐약까지 생각하다가 걍 소리 날때마다 뛰쳐나가서 작대기로 몇 번 휘두르고 주말에 초소근무하듯 건물앞에 죽치고 있으니 그제서야 더이상 빈 깡통 안생기더라. 왠간히들 하면 좋겠어. 시발 자리하나 잡히면 정말 여러사람 피곤해 지더라.
아니 짤 뭔데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키울 생각은 죽어도 없지만. 남의 동네에다가 테러하는 것에 떳떳해할 것이지 왜 도망친데. -_-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으로써 동물보호자로써의 나! 이러면서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나와보시지? ㅋ
쥐약 뿌려 고양이가 많다는건 쥐도 많다는거겠지
밥에 양파즙 섞어주면 알아서 거품물고 개같이 발작하다 뒤질거임. 오랫동안 치료제도없이 발작하다 뒤지니까 캣맘년들도 좋아하겟지.
그건 동물학대라고 불러요 걸리면 잡힘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뭔가 불편을 주는 걸로 고소 고발이 들어가야 할 거 같음
캣맘은 정신병이다 ㄹㅇ 여기도 몇 있더만
아첩이다아앗! 바퀴장난감 몇 개 놔두는 건 어때? 내가 해보니까 좋아서 비명을 지르더라
식초가 정말 효과있어? 푸시캣들이 마당을 변소로 만들어가지고 주위에 빙초산 뿌렸는데, 그래도 계속 같은 자리에 똥 싸더라고.
빙초산이나 식초가 그리 오래가진 못해서 그런듯 적어도 먹이나 물그릇같은거엔 효과가 있음
밥주지말고 데려다 키우라고...17세 울 할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