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호연]얘네들 어찌됐든 간에 진심인 것 같긴 함
ABB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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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 일은 아니니까 좋았쓰!!
어떤 양치기가 바다 가까운 곳에서 양들에게 풀을 뜯게 하다가, 잔잔한 바다를 보고는, 배를 타고 나가 장사를 하고 싶어졌다. 양치기는 양들을 팔아 대추 야자를 사서 항해를 떠났다. 하지만 거센 폭풍이 불어 배가 침몰할 뻔 했고, 양치기는 모든 짐을 바다에 던져버리고 나서야 간신히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가 잔잔한 바다를 보고 고요함에 감탄했다. 양치기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바다는 또다시 대추야자가 먹고 싶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잠잠한 겁니다." - 이솝 우화 中
아무튼 지금 일은 아니니까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