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검도 도장 다녔는데
문방구 오락기에서 게임하다가 누가 꼰질러서 검도 관장한테 맞음
근데 안다니는 형 친구도 같이 맞음
누가 일렀다고 자랑스럽게 말한걸 들음
형 친구가 삔또 나가서 문방구 주인에게 이걸 꼰지름
꼰지른 친구도 맞았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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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맞은 다음에 이유는 나중에 생각해도 되는 시대였어
일단 맞은 다음에 이유는 나중에 생각해도 되는 시대였어
이유는 패는중에 포장시켜서 미화시키던 시대
안다니는 친구는 왜 맞냐 ㅋㅋㅋ
형 추측으론 비비탄 받고 한달만 다니고 끊은거 아닐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