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악기점에서 스콰이어 기타를 수입하며 팔면서 펜더에서 만든거나 마찬가지라고 허위과대광고를 함
그래서 A 악기점이 ㅈㄹ하지말라고 저격함.
근데 기타리스트들은 A 악기점이 기XXX라서 동정심이 안 드는거임.
참고로 기XXX는 악기는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통념을 없앨정도로 직구대비 가격을 덤탱이로 받으면서 사후지원도 안 한다고 함.
(최근에 기XXX에서 산 아이바네즈 기타가 불량이라서 조치좀 해달라는데 기XXX에서는 수입했을당시가 1년이 넘어서 보증기간도 넘어서 본사쪽 AS는 못 하고 국내 리페어샵을 알아봐준다고 함.. 그래도 만족 못 하면 해당파츠를 교환(소비자 부담)해줄 수 있다고.. 그런일이 있었다고 함)
아 좋은 비유네요
점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로 예시 들고 싶어하는게 개웃김ㅋㅋㅋㅋ
어찌보면 유게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특징이기도 한듯 ㅋㅋ
근데 스콰이어는 실제로 "이런 저렴한 가격에 펜더 맛 낼 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가 홍보 포인트잖아
그래도 동급이라는 소리는 안 했으니 괜찮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