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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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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으로 산 40~60대 아저씨들이 메갈 옹호하는거 보면 ㅋㅋㅋ
저러면 나이 들면서 순해지신거라고 세탁 들어감
저건 군대도 똑같잖슴 주로 밑에 애들 갈구는건 중상사들이고 원사 올라가면 굳이 밑에 애들 손댈 필요 없는거처럼 대신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중간관리자들 갈구는거지
어차피 교장이면 지가 직접 학생들 가르칠짬 아님
교장 : 아 암튼 이젠 내 일 아니라고 ㅋㅋ 민원 들어오든 말든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이것들이 제일 문제임
그러면서 회식 때는 여직원 희롱함
사람은 안 바뀌었는데 시대가 바뀌었구나
어차피 교장이면 지가 직접 학생들 가르칠짬 아님
저건 군대도 똑같잖슴 주로 밑에 애들 갈구는건 중상사들이고 원사 올라가면 굳이 밑에 애들 손댈 필요 없는거처럼 대신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중간관리자들 갈구는거지
애들 앞에선 졸라 착한척 개떨고 뒤에선 중간관리자들 모아놓고 애들 패라고 패야 말잘듣는다 졸라개패!!! ㅇㅈㄹ
저러면 나이 들면서 순해지신거라고 세탁 들어감
몸뚱아리에 힘 떨어져서 약해지면 그때 착해졌다고 노선 변경들 함
가부장적으로 산 40~60대 아저씨들이 메갈 옹호하는거 보면 ㅋㅋㅋ
단노우라 팔척도
그러면서 회식 때는 여직원 희롱함
긁혀서 올라가는 비추 ㅋㅋ
지금이 벌써 2024년인데 그러면 40대도 다 21세기에 교육받고 자란 세대임.
사실 중위연령 올라가서 그양반들 50~70 되셨다네요
"부채의식 ON"
지금 40대가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들이라서 오히려 피해본 세대에 가깝지
그것도 그렇네? 시대가 그만큼 지나갔으니.. 지금은 50대~70대 일려나?
ㅇㅇ 나도 학교에서 처맞면서 다녔는데 그때 선생들이 지금 50대 후반에서 70대 정도 되었을거임
자기 젊었을 때는 여자가 진짜 억압받는 걸 봤으니 여성운동 옹호하는 거지.
그때마다 '이게 메타구나' 싶은거 냄새 맡고 쫓아다니는 소인배들 특... 군사정권 때도 시대정신(?)에 맞게 행동한거 뿐이고 아마 일제시대 때였다면 앞장서서 히틀러 수염하고 칼 찼을걸
사람은 안 바뀌었는데 시대가 바뀌었구나
교장 : 아 암튼 이젠 내 일 아니라고 ㅋㅋ 민원 들어오든 말든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이것들이 제일 문제임
번대로 "민원 안들어오게 처신 잘하라고 교육은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라는 스탠스가 아닐까
어차피 자기가 책임 질 일 아니고 밑으로 다 떠넘기면 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몇년동안 바뀔수도 있고 뭐..
근대 교장 교감되서도 예전부터 매가 약이었다 몇십년의 교사경력을 얕보는거냐 애송이!! 하고 존나패고다니는것도 뭔가 이상하지않을까
???: 예전 피해자요???그건 당시 시대상으로 어쩔수 없었고 그땐 저 말고도 다 그랬다니까요??? 아 왜 저만 갖고 그럽니까 안그런 사람 있나 찾아 보세요 당신도 그 자리에 있으면 안 그럴거 같죠??? 사람은 다 똑같애요 자기만 성인군자인척 하네 짜증나게
ㅋㅋㅋㅋㅋㅋ 존나 아픈 깃털이잖아!
저때도 좋은 분들은 좋았음. 근데 쓰레기들은 진짜 앰창 개씹쓰레기들이 많았지. 제자랑 모텔가서 떡치고 남자애들은 스트레스 푼다고 때리면 좋드냐 앰창인생 새끼들아 ㅋㅋㅋㅋ
모텔... ㄹㅇ로 그런 케이스가 있었다고??
그걸 또 학부모가 봤는데 지 마누라 임신중이었음 개병1신같은 새끼
시대가 바껴서 거기에 맞춰 사는거지. 맞춰가지 못하면 도태 당하잖아. 여전히 때리고 패고 해봐. 선생자리에서 쫓겨났을 걸
스윗하신분이 누구보다 인생 더럽게 살지ㅋㅋ 지금 유효구인배율 생각하면 자리못지키면 그냥 길바닥에 나 앉게생겼으니
스윗하신 분들이 여성인권 운운하는것도 다 ㄸㅁ으려고하는거
그렇지 지위가 올라갈수록 알아도 모른척 모르면 더더 모른척해서 안정적인 은퇴때문에 수수방관하는거지
룸빵이 일상이던 야만의 시대에 지 딸만한 여자들 옆에 앉혀놓고 허벅지 쓰다듬던 인간들이 나이먹고 흰머리 나니까 성인지 감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면 참... 인간이라는게 지독한 존재구나 싶음
기관장으로서 책임질 일이 생기는 걸 싫어해서 저러는 거임 본인이 평교사였을 때의 교장의 입장을 무시했다는 얘기지 그냥 쉽게 교직생활 하려는 이기주의자
이게 제일 개같음 피해자였던 사람들이 이제 성인이 돼서 교사가 되고 학부모가 됐는데 교사들이 나는 안그래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해도 학부모가 겪은 교사는 전세대 교사들이라 선입견같은게 있어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까
교사가 성인군자인척 안하면 세상이 미쳐 돌아감... 그땐 왜 그러셨어요? 했을때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진짜 어른인거지.. 나도 다 때리고 살았다 님들도 적당히 하쇼 하는게 어른이 아님..
-그땐 왜 그러셨어요? - 했을때 실제로 듣게 되는 말 그때 다 그랬어!! 왜 나한테만 그래!!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50~60대 어르신은 다 이 마인드 임.
저런 걸 내로남불이라고 하지
그렇기에 더더욱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려고 노력해야하는 거 겠지. 시대가 변했다, 다들 그랬다, 다 개소리임.
난 옛날사람들 꿀빨았다고 싸잡아 말하는거 싫어하고 동의도 하지 않지만 진심 꿀빨은 사람이 있다면 그 시절 교편잡은 인간들은 솔까 아주 많은 수가 꿀 빨았다고 생각함
걍 군대에서도 악마같던 선임이 병장 말년되면 갑자기 천사선임마냥 구는거랑 비슷한거임. 짬찌일때는 당장 내가 업무 처리해야하는데, 문제생기면 안되는데 등등 다양한 이유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편한길만 찾다보니 권위로 찍어누르고 폭력도 쓰는 빠른길로 감. 일선 물러날때 쯤이면 만사가 귀찮고, 예전에 한거 후회되고, 잃을게 많아서 사고만 치지 말자 마인드가 되며 이미지 메이킹 시작함.
저분이 기간제라 했으면 사회초년생 22치고 -10년 정도에 30~50대 인간들... 교장이였으면 50대 겠고 지금쯤이면 정년 앞두고 있는 60대 중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