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메각하 옵깡패의 청춘과 좋았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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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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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설정상 같은 혁명 동지인데 의견 차이로 갈라서서 싸우게 됨
원래 혁명동지들 갈라서는 건 어느 혁명이든 기본이지
일종의 사상적 동지 비슷한거였다고 알고있는데 저런 할리우드 코미디식 부랄친구처럼 나오는건 좀 새로운듯?
시작도 과정도 다르지만 사이버트론을 바꿔야 한다는 공감대는 있어서 서로 안면 튼 후에는 나쁜 사이는 아니었는데, 문제는 그 행동양식이나 과격함, 미래비전의 차이가 심해서 갈라짐;;;
쟤들 둘이 친구였음? ㅋㅋㅋㅋ
저래서 3 결말이 이해가 안되는거였구나! 손잡자고 해도 응 닥쳐하고 찢어버리더만
웰케 재밌어보이냐 ㅋㅋㅋ
쟤들 둘이 친구였음? ㅋㅋㅋㅋ
츄릇
원래 설정상 같은 혁명 동지인데 의견 차이로 갈라서서 싸우게 됨
야자와 니코니코
원래 혁명동지들 갈라서는 건 어느 혁명이든 기본이지
츄릇
일종의 사상적 동지 비슷한거였다고 알고있는데 저런 할리우드 코미디식 부랄친구처럼 나오는건 좀 새로운듯?
츄릇
시작도 과정도 다르지만 사이버트론을 바꿔야 한다는 공감대는 있어서 서로 안면 튼 후에는 나쁜 사이는 아니었는데, 문제는 그 행동양식이나 과격함, 미래비전의 차이가 심해서 갈라짐;;;
사상적 동지였다 갈라졌다 라는 시리즈도 있고, 처음부터 원수로 시작하는 시리즈도 있는데 이렇게 찐친이였다가 갈라지는건 처음임
같은 에우고로 싸우다가 갈라진 샤아와 아무로같네...
당장 장제스랑 마오쩌둥도 국공합작으로 동지였지만 적이 되고 말지
엇..뭔가 헤어스타일이 비슷한거 같기도 ㅎㅎㅎ
실제로 나중에 행적까지도 비슷했음 장제스는 국부천대하고 타이완섬에 죽을때까지 계엄때리고 마오는 뭐 알다시피 대약진운동에 문혁 ㅋㅋㅋ
진짜 찐친 바이브ㅋㅋㅋ
재미있으려나?
평은 좋다더라
저래서 3 결말이 이해가 안되는거였구나! 손잡자고 해도 응 닥쳐하고 찢어버리더만
제작자인 로렌조 새1끼가 이걸 베이포머 및 리부트랑 이어진다고 했다가 존나 말도 안 되는 개소리라서 트포원 감독이 전혀 상관없고 별개의 이야기라고 일축함 ㅋㅋㅋ 후반에 죽는 캐릭터 생각하면 존나 말도 안 되서
그럼 알씨죽는건가 ㅋㅋ
찰스 자비에랑 에릭 렌셔 로서의 이야기같네
7살 아들내미랑 보고 어제 보고왔어요. 적절히 웃기고 잼나요. 액션도 충분히 멋짐. 마지막에 로봇물 뽕맛도 채워줌. 쿠키는 두 개 있음. 그리고 범블비는 영화판과 갭이 엄청남 ㅋㅋㅋ 아들도 엄청 잼께 봤어요 ㅋㅋ
둘이 관계 정립 과정이 꽤나 자연스럽게 그려짐.
20일날 열린다더니 프리미어 상영회라도 열렸나여
어제 하남 스필에 딱 한 타임만 있더라구요. 사람은 많이 없었는데... 애가 볼만한 만화가 그것뿐이라 봤는데 진짜 잼났음.
추석연휴동안 프리미어 상영중입니다. 특전포스터도 줍니다. 다만 상영관이 적어요.
오늘 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나온 잘만들어진 미국식 무협영화였음.
일판성우 옵티머스 역이 나카무라 유이치임
그게 뭐 중요한건가요..?
회옥 옥절편에 고죠 사토루 성우라서
아 헉 글쿤요..
와 쟤네 둘이 공동창립자였구먼.. 진짜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