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소꿉친구 이카가와 마리코가 죽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시이노 토모요
토모요는 마리코가 과거 겪은 일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에
한가지 결심을 한다.
아직 불단에 놓인 친구 유골을 빼앗는다!
친구가 죽어서는 그나마 편하게 지내길 원해 가족...일 뿐 짐승도 해선 안될 짓을 저지른 놈년들에게서 친구의 유골을 빼앗고
친구 집 밖으로 뛰어내리는데....
그렇다면 토모요와 마리코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까지 마이 브로큰 마리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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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우정이잖아...
단편이고 리디북스에 판매중인 이북이다.
평양냉면같은 서사를 가지고 있을것같다.
저기서 더 고점을 어떻게 뽑음
소개가 무시무시하네
영화화도 됬네?
슴슴하다는것이냐
단편이고 리디북스에 판매중인 이북이다.
바로 구매 10% 할인도하네
찐우정이잖아...
평양냉면같은 서사를 가지고 있을것같다.
건강황다루마
슴슴하다는것이냐
컴퓨터중급
저기서 더 고점을 어떻게 뽑음
슴슴하지만 깊은 맛이 있는것이 바로 하드보일드다
마루치 아라치 프리퀄인가
영화화도 됬네?
소개가 무시무시하네
진짜 무시무시하다
실제로 슴슴하게 끝나버림 단 1권짜리고 네이버시리즈에서 구매할수있으니 구매해서 봐봐들
울 자격 없는놈이 울고있으니 나라도 눈뒤집힐듯 저 아빠란놈은 어떻게됨?
유감스럽게도 말그대로 그냥 단역임 아무런 조치도 없고
아쉽네 창작물에서나마 저런놈들 ㅈ되는걸 보고싶었는데
저 만화의 주제는 원한 해결이 아니라 주인공이 친구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이거든... 도리어 저 쓰레기 부모가 비중이 없어서 더 좋았음.
와우
그림체를 보니 프리크리에 영향을 씨게 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