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외형에서부터 히메라 불리게 되었지만 즐거웠네요 ㅋㅋㅋ"
소라히메!
프린세스 소라!
소라쨩: "고양이 카페와 택시의 소라, 가 될 예정이네요."
"눈치채니 택시 운전사가 되어 있었기에."
다트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때때로... 고양이 카페에서 한가해지면, 부를까!
자기 곡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
"아카펠라로 부르면서 고양이 카페 경영할까!"
고양이&노래 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모두의 일러스트라던가 있으면, 이번의 것도, 썸네일로 쓰는 거 생각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잘 부탁!
그쪽이 사실은 좋겠네!
그럼 또 보자!
너무 해버려,써...!!
즐거워서....! 멈출 수 없어써....!! ㅎ ㅎ ㅎ ㅎ....
그도 그럴게 모두가 와주면 기쁜 걸!
멈출 수 없어! 그렇게 대성황인 고양이 카페!
기쁘다구!!"
초보운전기사의 여정은 계속된다!
너무나 좌충우돌인 초보 프린세스 택시! ㅋㅋㅋㅋㅋㅋ
멀미때문에 좀 걱정이긴 해도 본인이 저렇게 즐기니 응원할 수 밖에....
오늘은 안났다고 하니 다행! 앞으로도 안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