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쓰러진 사람 보면 내가 잘 신고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 문득문득 갑자기 함 ㅋㅋㅋㅋ
예전에 길에서 자는 아저씨 병원에 연락해 드리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그냥 경찰에 연락할 걸 그랬나? 하고 기억에 좀 남더라..
길가다가 쓰러진 사람 보면 내가 잘 신고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 문득문득 갑자기 함 ㅋㅋㅋㅋ
예전에 길에서 자는 아저씨 병원에 연락해 드리냐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그냥 경찰에 연락할 걸 그랬나? 하고 기억에 좀 남더라..
바보
주취자나 노숙자면 112 아파보이고 심각해보이면 119 병원에 전화하는건 의미가 없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