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극한직업 같은 노동 방송 보고 싶다는 말이 많으니까
유재석,이광수,김연경 데리고 찍어봤는데
다들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재미 없다는 평이 다수
하다못해 티비도 아니고 접근성 좋은 넷플릭스로 한건데도 이러면
제작사 입장에서는 이런거 만들리가
음악,장사,요리,관찰만 만드는게 아니라 그게 시청률이 나오니까 만드는거임
다들 극한직업 같은 노동 방송 보고 싶다는 말이 많으니까
유재석,이광수,김연경 데리고 찍어봤는데
다들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재미 없다는 평이 다수
하다못해 티비도 아니고 접근성 좋은 넷플릭스로 한건데도 이러면
제작사 입장에서는 이런거 만들리가
음악,장사,요리,관찰만 만드는게 아니라 그게 시청률이 나오니까 만드는거임
유재석이광수가 망하다니..
티비도 아니고 접근성 좋은 넷플릭스로 한건데도 이러면 반대아님? 티비에서 했으면 더 인기 많았지
티비에서 했으면 모를 수가 없는데 넷플릭스는 관심 없으면 있는지도 모르는게 허다함
다들 티비 키지도 않고 모바일로도 킬 수 있는 넷플릭스가 훨씬 접근헝 높지
당장 흑백요리사만 봐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건데 퍼지는 속도 보셈
나는 TV파이긴 한데 요즘 TV에서 뭐한다 하면 "누가 요즘 TV 보냐 다 OTT 보는데"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던데...
흑백요리사는 광고 ㅈㄴ 때렸고 유튜브에서도 홍보했는데 저건 아니였음
그리고 예능 특성상 편집을 좀 화려하게 해야되는데 저거 봤으면 알겠지만 다큐수준으로 편집했음
TV에서 하면 지나가면서 볼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넷플은 관심없으면 아에 뭐했는지도 모름
애초에 저거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듯
요즘 이런 분위기가 팽창해서??? 누가 무슨 고생을하든 뭔상관이야? 남이 고생하는거 본다고 내가 지금 덜 힘들어지는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