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걔들 유우카가 리오한테서 세미나 회장자리 빼앗으려고 만든 사병 집단임.
1. 원래 유즈밖에 없던 곳을 유지시켜준 건 누구? - 유우카다
2. 쌍둥이가 들어온 다음 텐도 아리스라는 신원 불명의 학생이 들어왔는데 누구랑 먼저 만났나? - 유우카다
3. 아리스의 무기는 무려 엔지니어부에서 한 해 부비의 수십%를 들여 만든 시제품 레일건이다
4. 그 무기를 들고 맨 먼저 한 일은? - 기존 요원인 C&C와의 전면전. 이후 네루와 친해져서 자주 게임하러 다닌다
5. 아리스의 생일날 게헨나에서 소라사키 히나가 직접 참가했다
6. 회장이 세운 요새도시에는 C&C, 엔지니어부, 베리타스, 그리고 게임개발부가 돌입해서 회장을 몰아냈다
7. 최종장에서도 쟁쟁한 무력조직은 다 지상에 남았는데 게임개발부는 방주에 타고 돌입했다. 이때 오퍼레이터는 누구? - 유우카다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 걔들 유우카가 리오한테서 세미나 회장자리 빼앗으려고 만든 사병 집단임.
1. 원래 유즈밖에 없던 곳을 유지시켜준 건 누구? - 유우카다
2. 쌍둥이가 들어온 다음 텐도 아리스라는 신원 불명의 학생이 들어왔는데 누구랑 먼저 만났나? - 유우카다
3. 아리스의 무기는 무려 엔지니어부에서 한 해 부비의 수십%를 들여 만든 시제품 레일건이다
4. 그 무기를 들고 맨 먼저 한 일은? - 기존 요원인 C&C와의 전면전. 이후 네루와 친해져서 자주 게임하러 다닌다
5. 아리스의 생일날 게헨나에서 소라사키 히나가 직접 참가했다
6. 회장이 세운 요새도시에는 C&C, 엔지니어부, 베리타스, 그리고 게임개발부가 돌입해서 회장을 몰아냈다
7. 최종장에서도 쟁쟁한 무력조직은 다 지상에 남았는데 게임개발부는 방주에 타고 돌입했다. 이때 오퍼레이터는 누구? - 유우카다
그렇다고 합니다
유즈가 있던 시절부터 유우카는 유령 동아리인 게임개발부를 모종의 전투조직으로 쓸 생각을 했음
그래서 쌍둥이를 끌어들인 다음 소라사키 히나랑 비밀리에 협의해서 게헨나의 에이전트인 텐도 아리스를 데려온거지
그리고 밀레니엄의 여러 유력 동아리도 유우카에게 포섭되어 아리스를 돕고 있었는데
어째선지 아리스가 들어오기 전까진 누구도 들 수 없었던 시제품 레일건을 이전부터 개발하던 엔지니어부
아무 이득도 안되는데도 히마리는 계속 아리스의 거취에 대해 리오랑 대립하고 있었음
C&C와의 대립은 사실 아리스의 스펙을 알기 위한 필드 테스트였던 거임...
사실 걔들 유우카가 리오한테서 세미나 회장자리 빼앗으려고 만든 사병 집단임. 1. 원래 유즈밖에 없던 곳을 유지시켜준 건 누구? - 유우카다 2. 쌍둥이가 들어온 다음 텐도 아리스라는 신원 불명의 학생이 들어왔는데 누구랑 먼저 만났나? - 유우카다 3. 아리스의 무기는 무려 엔지니어부에서 한 해 부비의 수십%를 들여 만든 시제품 레일건이다 4. 그 무기를 들고 맨 먼저 한 일은? - 기존 요원인 C&C와의 전면전. 이후 네루와 친해져서 자주 게임하러 다닌다 5. 아리스의 생일날 게헨나에서 소라사키 히나가 직접 참가했다 6. 회장이 세운 요새도시에는 C&C, 엔지니어부, 베리타스, 그리고 게임개발부가 돌입해서 회장을 몰아냈다 7. 최종장에서도 쟁쟁한 무력조직은 다 지상에 남았는데 게임개발부는 방주에 타고 돌입했다. 이때 오퍼레이터는 누구? - 유우카다 그렇다고 합니다
그니까 선생은 저런 아이들을 사병으로 쓰는 쓰레기라는 소리지?
아리스가 있어서라곤 하지만 생각해보니 게임개발부를 강습부대로 써먹은거네...?
센세전용 해우소지
어라...이 얘기를 보니 말랑단은 어쩌면 친위대를 만들기위한 구실이 아닌지...
센세전용 해우소지
그니까 선생은 저런 아이들을 사병으로 쓰는 쓰레기라는 소리지?
사실 걔들 유우카가 리오한테서 세미나 회장자리 빼앗으려고 만든 사병 집단임. 1. 원래 유즈밖에 없던 곳을 유지시켜준 건 누구? - 유우카다 2. 쌍둥이가 들어온 다음 텐도 아리스라는 신원 불명의 학생이 들어왔는데 누구랑 먼저 만났나? - 유우카다 3. 아리스의 무기는 무려 엔지니어부에서 한 해 부비의 수십%를 들여 만든 시제품 레일건이다 4. 그 무기를 들고 맨 먼저 한 일은? - 기존 요원인 C&C와의 전면전. 이후 네루와 친해져서 자주 게임하러 다닌다 5. 아리스의 생일날 게헨나에서 소라사키 히나가 직접 참가했다 6. 회장이 세운 요새도시에는 C&C, 엔지니어부, 베리타스, 그리고 게임개발부가 돌입해서 회장을 몰아냈다 7. 최종장에서도 쟁쟁한 무력조직은 다 지상에 남았는데 게임개발부는 방주에 타고 돌입했다. 이때 오퍼레이터는 누구? - 유우카다 그렇다고 합니다
룻벼
룻벼
아리스가 있어서라곤 하지만 생각해보니 게임개발부를 강습부대로 써먹은거네...?
사실 유우카 자식들이라고 한다
유즈가 있던 시절부터 유우카는 유령 동아리인 게임개발부를 모종의 전투조직으로 쓸 생각을 했음 그래서 쌍둥이를 끌어들인 다음 소라사키 히나랑 비밀리에 협의해서 게헨나의 에이전트인 텐도 아리스를 데려온거지 그리고 밀레니엄의 여러 유력 동아리도 유우카에게 포섭되어 아리스를 돕고 있었는데 어째선지 아리스가 들어오기 전까진 누구도 들 수 없었던 시제품 레일건을 이전부터 개발하던 엔지니어부 아무 이득도 안되는데도 히마리는 계속 아리스의 거취에 대해 리오랑 대립하고 있었음 C&C와의 대립은 사실 아리스의 스펙을 알기 위한 필드 테스트였던 거임...
이러니 게임개발부 엄마 소리를 들을 수 밖에........
룻벼
어라...이 얘기를 보니 말랑단은 어쩌면 친위대를 만들기위한 구실이 아닌지...
코토리야 이런글 쓸땐 ip 밀레니엄껄로 하지말랬자나!
그치만 아리스 공략 필수캐고, 유즈는 지휘관 대리가 가능한 걸.
역시 C&C Coding&Compiler
모모이 미도리는 전투력은 좋지 않지만 뭔가 잘 찾는 탐색병 같은 느낌이고 유즈는 사령탑 아리스는 특수기믹 해제 가능한 기믹캐
다른 버전으로 인법연구부 닌자 동아린데 하는 일이 첩보활동하는 ㄹㅇ닌자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