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만나는 노력을 안하면서 왜 연인이 생기길 바라는거지? => 노력도 안하면서 뿅 하고 생기길 바라다니 양심있나?
= 마치 백수가 갑자기 돈이 생겼으면 하는 마인드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일침한줄 안다는거
여기서 중요한건
초식남이 "대다수인 사회"에서의 관점을 고려 해야되고
그들의 말하고자 하는 뜻은.
"연인이 생겼으면 좋겠네 = 한번쯤 있었으면 좋겠네 => "있으면 좋다" "없어도 괜찮다"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고 생각.
연인은 어디까지나"부" 이지 "주" 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저 연애포기 한 사람들에게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거임 ㅋㅋ"
"외모가 딸려서 못 하는거임 ㅋㅋ"
"사회와 경제가 어렵다는건 핑계고 그냥 도태 남,녀 들일 뿐임 ㅉㅉ"
하면서 조롱하고 비하 하는건 매우 잘못된 것이고
반대로 이런식으로 말하는 이들 또 한
이유 와 원인을 알면서 남을 비난하는건
최소한 인성만큼은 대머리라는걸 알수 있는 대목임.
안 기다릴테니까 고만 괴롭혀!
좋은 사람 만나면 좋지만 딱히 사람 안 만나도 안 불편해서 그럴 듯. 요즘은 혼자 즐길 거리가 많기도 해서...
오타쿠 새끼들은 순수한 첫 만남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 그게 내 얘기야 흑흑
평범하게 내가 연애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하듯 지냄. 누군가를 만나도 그걸 이성이 아니라 그저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담감 없이 편하게 대함. 그러다 보면 n년의 만남 끝에 자만추가 되서 나한테 고백하는 일이 있음 ㅇㅇ
진심으로 부딛쳤는데 내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자괴감 느낄 사건 겪는 경우도 있어
어차피 못만날꺼아니까 포기하고 혼자 놀겟다는데 왜케 때려욧
노력안하는사람 많지 뭐
20대 중반까지 내가 정말 딱 저랬음. 내 인생에서 정말 후회되는 지점.
나도 20대중후반에 연애 끝나고 나서 그랬지 노력하기도 귀찮고 뭐 해보기 싫지만 여친은 생겼으면 좋겠당.
안 기다릴테니까 고만 괴롭혀!
오타쿠 새끼들은 순수한 첫 만남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 그게 내 얘기야 흑흑
마치 꼬부랑 할머니가 다됬는데도 맥도날드에서 백마탄왕자님 기다린다던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
좋은 사람 만나면 좋지만 딱히 사람 안 만나도 안 불편해서 그럴 듯. 요즘은 혼자 즐길 거리가 많기도 해서...
그러면 결혼하고 싶다거나 외롭다고 징징만 안하면 됨 ㅋㅋ 만나라 그러면 싫다 어디 모임 좀 나가라 싫다 해놓고서 아 외로워 징징징 부럽다 징징징 확 마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는 A한테 달려들어서 "B새끼는 노력도 안하면서 징징징징 거리던데 너도 그런 새끼냐?" 라면서 밑도 끝도 없이 씌우는 경우가 많으니까 문제지
가만히 있는데 모솔새키야라고 이니시거는놈들은 문제가 있지만 보통 입꾹닫 하고 있으면 안그러지않나 ??
아니, 아니 그, 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지도 알려달라고!!!!!
그냥 급하지 않아서 그런거임 진짜 목마르면 뭐라도 함
자꾸 공격하지마라
그 많은 덕질이 있는 나라고 그 안에서도 만날 사람들은 다 만나지
? 당연히 이세계 소환이지!
진심으로 부딛쳤는데 내가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자괴감 느낄 사건 겪는 경우도 있어
운명같은 만남을 꿈꾼다.. 같이 듀오로 잡힌 라인에서 투닥투닥하다가 결국 게임은 패배하고 니 탓이니 네 탓이니 하다가 경찰서에서 마주쳐 서로 단숨에 반해버리는 그런 꿈결같은 이야기를
당신은 죽을수도 있습니다
평범하게 내가 연애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하듯 지냄. 누군가를 만나도 그걸 이성이 아니라 그저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담감 없이 편하게 대함. 그러다 보면 n년의 만남 끝에 자만추가 되서 나한테 고백하는 일이 있음 ㅇㅇ
여자가 먼저 고백한다고? 예수님쯤 되면 그런게 가능하구나
이세계에서 나를 기다리는 108 보추들이 언젠가 날 데리러 올 거야!
이새낀 걍 꼬추를 사랑함ㅋㅋ
모쏠에게 그런 엄청난 제의가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는가? 없어. 없다고!!!!
어차피 못만날꺼아니까 포기하고 혼자 놀겟다는데 왜케 때려욧
ㄹㅇ 근데 막연하게 애인이 있으면 좋긴하겟지 란 생각이 깔려있긴함 ㅋㅋㅋ
가난뱅이들이 무슨 외제 스포츠카 몰면 좋겠다 하는 그런 느낌임 어차피 내 처지에 사지도 못 할거 상상력 발휘하면서 노는건데 왜 재테크 하거나 대출 안 받냐고 방방 뛰면 짜게 식는거지
아 딱 그런느낌이네 로또당첨되면 이거해야지 하는
펙트 멈춰 ㅠㅠ
그만패라
아닌데? 빨리 로봇 공학이 발달해서 ㅅㅅ로이드 만들어주는 걸 기다리고 있는 건데?
미팅이거 선이고 하나도 안들어오는데 클럽은 갈 거 같음 ?
근데 다 케바케라고 생각함 나도 저런 생활인데 어쩌다보니 연애 상대는 계속 생기더라
미팅 클럽 헌팅 그런건 둘째치고 이성과의 만남 원하면 일단 학교든 알바든 종교활동이든 동호회든 일단 이성을 만날수 있는곳에 가는게 1%라도 가능성 생기는거더라고 나도 급식때 거울에 비친 내얼굴 보고 하도 ㅈ같고 서러워서 거울깨고 눈물 흘려봣던 놈인데 그렇게 이성만나는거 포기하고 그냥 알바나 학교활동에나 내 나름대로 성실히 해나갔더니 그럭저럭 썸단계까진 생기더라고. 나같은 놈에게 왜? 하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일단 치근덕대지 않고 성실하게 자기할일만 하니까 부담스럽지 않고 편해서 한두마디씩 섞다보니 어느날부터 흥미가 생겼다고 하더라고
자기 객관화가 되어있어서 시간 낭비를 안하는거
클럽,미팅? ㅋㄲ 선같은거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지ㅋㅋ 철권 파랑단 쉬운데 왜 못 감? 이따위소리하고있네ㅋㅋ 잘막고 잘때리면 파랑단 금방임 ㅇㅈㄹ
자고있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건 왜 빠져있냐!!
제주도 금토일 일정을 잡는다. 금요일 제주도 가자마자 게하 파티에 조인 토요일 파티에서 엮인 여자랑 일정 소화 일요일 귀가 후 계속 연락 ㄱㄱ
연애상담하는 스트리머들이 저런 말들 많이 하더라. 심연을 모르고...
내 연인은 모니터안에 있어서 매일 바라보고 있지 후후
여기서 만날건데???
러닝크루 가입함! 내기 문상훈 😇
"이성을 만나는 노력을 안하면서 왜 연인이 생기길 바라는거지? => 노력도 안하면서 뿅 하고 생기길 바라다니 양심있나? = 마치 백수가 갑자기 돈이 생겼으면 하는 마인드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일침한줄 안다는거 여기서 중요한건 초식남이 "대다수인 사회"에서의 관점을 고려 해야되고 그들의 말하고자 하는 뜻은. "연인이 생겼으면 좋겠네 = 한번쯤 있었으면 좋겠네 => "있으면 좋다" "없어도 괜찮다"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고 생각. 연인은 어디까지나"부" 이지 "주" 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저 연애포기 한 사람들에게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거임 ㅋㅋ" "외모가 딸려서 못 하는거임 ㅋㅋ" "사회와 경제가 어렵다는건 핑계고 그냥 도태 남,녀 들일 뿐임 ㅉㅉ" 하면서 조롱하고 비하 하는건 매우 잘못된 것이고 반대로 이런식으로 말하는 이들 또 한 이유 와 원인을 알면서 남을 비난하는건 최소한 인성만큼은 대머리라는걸 알수 있는 대목임.
이세계에서 언젠가 만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