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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이나즈마!!!! 키이이이익!!!!!!!
뚝띄~
댓글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생긴게 복불러오는 고양이 조각상같네
집사야!! 햄부거 머글 시간이야!!!
그냥 가슴으로 올라오는것도 죽겠는데 점프하면..... 난 못버틸듯..
자 이제 한번 뛰어볼까 합니다.
슈퍼!!! 이나즈마!!!! 키이이이익!!!!!!!
지라스
댓글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언니 그걸하겠어요
플라이 하이!
대지
ㅈ냥이쉑 집사를 괴롭히다니
자 이제 한번 뛰어볼까 합니다.
결의에 찬 저 눈빛을 보라!!
뚝띄~
시계처럼 생겼네
뚠뚠ㅋㅋㅋㅋㅋㅋ
생긴게 복불러오는 고양이 조각상같네
새벽 3시만되면 이상한 잡것이 찾아 온다 고양이:나는 영물이다 난 능히 저것을 물리칠수있다
마네키네코(부르는 고양이)라고 함
집사야!! 햄부거 머글 시간이야!!!
뭐 저리 심술궂게 생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슴으로 올라오는것도 죽겠는데 점프하면..... 난 못버틸듯..
뭔가 가볍가 슉 뛸거같은데 체중실어서 쿵하면서 착지하더라 ㅋㅋㅋ
나도 친구네 괭이가 내 가슴팍에 뛰어내린적 있었음
확대냥이네
저 몸무게에 ㄷㄷㄷ
똑띡-
납작해져라옹
8키로쯤 되는 놈이 가슴팍으로 뛰어내리면 진짜 자다가 입에서 쌍욕 나옴 ㅋㅋㅋ 근데.. 이제는 그립다..그 꼬롱한 냄새도 그립고.. 토한거 치우는 것도 그립고.. 시간이 지나니 이제 집에서 고양이 털도 안나오는데 가끔..아주 가끔..책장 뒷편이나 겨울 옷들 사이에서 노란 털이 나오면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냄새 맡아 보곤 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