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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았구나...
아무도 날 ㅂㅈ 않는다고 생각해서 조커로 살기로 했던건데, 정작 아서 플렉이라는 개인을 계속 보고 있었던 개리가 증언대에 서기도 했고, 밖에서는 존나게 숭상하지만 안으로 들어오면 쳐맞을 뿐인 망한 인생이기도 했고, 결국에는 존나게 현타가 온거지.
+ 추종자 친구가 숨졌어
ㅇㅇ 것도있고.
누가 봐도 무디군... + 그리고 그거 물리적 폭행이 아니라 강제 성교로 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