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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예투 예투 울리예
오늘도 모든 사람들이 럭키비키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성경 원전도 아람어로 아빠에 해당하는 말로 적혔다나 하니까 의외로 원전에 더 가까운 해석일 수도 있음
나 다니던 성당에 저렇게 기도할 때마다 아빠라고 하던 자매님이 계셨음. 자기는 예수님께 조금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그런다고. 근데, 추수꾼이더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뭐...그거에요. 그거. 아멘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애교 넘치네
애교 넘치네
장원영씨 의견은 들어보고 만든거냐
바바예투 예투 울리예
등긁개아저씨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쿤 쥐나 아쿠 델리 쿠즈 웨
하늘에 계신 아버지...뭐...그거에요. 그거. 아멘
오늘도 모든 사람들이 럭키비키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도 흐믓
성경 원전도 아람어로 아빠에 해당하는 말로 적혔다나 하니까 의외로 원전에 더 가까운 해석일 수도 있음
카리나가 기독교라서 예명을 그렇게 지은거라고 들었는데.
기독교 아니고 천주교. 카타리나 > 카리나
천주교=기독교 개신교=기독교 천주교≠개신교
기독교 = 가톨릭(천주교) + 개신교 + 정교회 + 성공회 + 기타등등 여러 분파.
나 다니던 성당에 저렇게 기도할 때마다 아빠라고 하던 자매님이 계셨음. 자기는 예수님께 조금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그런다고. 근데, 추수꾼이더라....
예수는 교리적으로 성부와 구별되니 아빠가 아닌데
추수꾼이면 그냥 내쫓아야 하는 거 아님?
몰라. 뭔 기도를 할 때마다 아빠를 그렇게 찾더라고.... 삼위일체이니 다 같다고..... 결국에는 추수꾼으로 적발됨.
쫒겨났음.
보통 일반적으로 안하는 소리 하는 애들은 대충 사이비다. 개들이 그렇게 보통 일반적으로 안하는 소리를 하다보니.
본 투 비 아이돌
장원영 무교 아닌가
한국사람은 럭키원효 합시다.
하느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양반도 있다던데 저 정도면 이해하고도 남음. 두 번 봤는데 한 번은 사이비였고. 남은 한 번은 알고보니 옛날에 아버지한테 학대당하셔서 도저히 아부지라고 못 부르겠다고 하셨더라.
어차피 세상 만사 딱딱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아버지라 부르던 아빠라 부르던 어머니라 부르던 하느님을 섬기는 마음만 있으면 됐지 뭐.
하느님 어머님은 100% 사이비..
아 그거. 수녀님이 알려준거래 도저히 하느님 아버지라 못 부르겠으면 속으론 어머님이라고 생각하고 하라고. 일단 남들 있을땐 아버지라고 하고. 속으론 어머님이라고 하라나 뭐라나.
원영 이미지가 진짜 꽃밭이 되어가네
그닥 장원영 버전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