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인 아서 플렉은 어릴 때 학대 당 했다고는 하지만 일관되게
자기에게 호감을 표현한 또는 호감을 사고 싶은 사람의 기대에 대한 행동을 했던거같음
양어머니의 넌 모든사람의 웃음을 주기 위해 태어난 거란다 라는 말에 거리의 광대가 되어서 일을 했고
지하철 사건 이후에 있었던 모르는 사람들이 조커로서의 자신에게 호감을 나타내자 조커역할을 자처했었고
그리고 2편에서 그게 감옥에서 조롱과 멸시로 인해서 죽어있었다가
자기에게 호감을 나타내는 할리가 조커로서의 자신을 이해하고 동경하자 조커가 되어서 재판을 받기시작했고
할리의 호감을 얻기 위해 계속 노래를 하고 조커같은 행동을 하다가
그러다가 퍼들스의 증언에서 너는 이런사람이 아니었어 같은 말로
퍼들스는 모든사람이 자신을 멸시하던중에 한번도 자기를 멸시안하고 존중해줬던 아서를 잃게되고 두려워하자
다시 조커에서 아서의 내면이 들어나면서 조커로 사랑받는게 아닌 아서로 사랑받기위해서 마지막 재판에 나는 조커가아니라 아서다 라고하자
조커로 자신을 동경했던 사람들을 버리고 확인 받기위해 할리에게 갔지만 조커를 사랑했던 할리에게 버림은 아서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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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뒤기게 못썻네 ㅋㅋㅋ
조커를 원하는 관객 없으면 아서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조커 맞긴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