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거 없음
걍 할머니가 맛있게 만들 뿐임 ㅋㅋㅋㅋ
맹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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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싱거워요 간장 넣어 먹어 음 짜요 자 여기 육수 더 줄게
하지만 여기서 끝이다! 잡내가 없으니 잡내를 잡기 위한 비밀재료는 없다!
찾아보니까 여기같고, 후기 보니까 어르신들 좋아할만한 슴슴하고 소박한 맛인거 같음 간장으로 셀프세팅해서 맛과 간을 잡는거 같고 어르신들에겐 어릴적 그리운 맛 & 소박한 손맛 느낌일거 같고 젊은층에겐 특별할거 없이 심심투박해서 여기가 왜 맛집이야? 할거 같은 느낌이더라고
하지만 여기서 끝이다!
말 그대로 손맛 ㅋㅋㅋ
여기에 달인만의 특별한 시판 간장을 솔솔 뿌려주면?
맹물에 독도새우 정도는 들어갈줄 알았더니
하지만 여기서 끝이다!
음 싱거워요 간장 넣어 먹어 음 짜요 자 여기 육수 더 줄게
무한동력 완성이다!
말 그대로 손맛 ㅋㅋㅋ
여유가 있을때 만드는 만두
하지만 여기서 끝이다! 잡내가 없으니 잡내를 잡기 위한 비밀재료는 없다!
???: 아니 그래서 잡내 어떻게 제거했냐고요!!!
앙베인띠
여기에 달인만의 특별한 시판 간장을 솔솔 뿌려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움
만두 맛있겠다 ㅡ
원래 유명했던 맛집도 저기나옴 존나 이상한 레시피로 어그로 끌더라 ㅋㅋ
오히려 신뢰가 간다 엉뚱한 거 비법이랍시고 때려넣지 않아서
어제 생활의 달인 오징어 튀김집 갔다왔는데... 맛있어. 신포시장 치킨꼬꼬 였나? 치킨은 안팔던데...
김치만두 겁나맛있겠다 배고파
간단하고 특별할 것 없는 초식이지만 깊은 내공을 가진 고수같은 느낌 ㅋㅋ
찾아보니까 여기같고, 후기 보니까 어르신들 좋아할만한 슴슴하고 소박한 맛인거 같음 간장으로 셀프세팅해서 맛과 간을 잡는거 같고 어르신들에겐 어릴적 그리운 맛 & 소박한 손맛 느낌일거 같고 젊은층에겐 특별할거 없이 심심투박해서 여기가 왜 맛집이야? 할거 같은 느낌이더라고
맹물에 독도새우 정도는 들어갈줄 알았더니
'아니 거 대충 만든다니까 뭔 비법이 있어' - 간장 직접 만듬 - 고추도 직접 기름 대?충?
울 할머니표 국수도 뭐 대단한 비법이나 그런거도 없는거같은데 맛있음 ㄷ 내가 만든다해도 만들 수 있을거같은 구성인게 딱 멸치+다시마로 육수내고 국수 삶아서 양념도 간장+고춧가루+참기름 이렇게만 넣어서 먹는데 진짜 어디 파는곳에서 먹는거보다 맛있엉.. 좀 제작진다고 계란 지단이나 김치 다져서 넣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앉은자리에서 배가 터질거같은데도 3그릇도 후루룩 말아먹을 수 있어.. 진짜 신기해 ㄷ
어르신 한분 떠나실때마다 도서관 하나씩 없어지는거라고 어디서 그러든데. 오래하셨으면.
여기서 끝이 아니다 9단계를 거친 엄청난 비용과 수고를 들인 특별한 물을 사용하는데
ㄹㅇ엄청난 비용 ㄷㄷㄷ
하지만..
간장 된장이 집에서 만든거면 일반 공장표랑 좀 다르지... 우리집 된장도 어머니가 집에서 하는데 누나 딸램이가 늘 맛있다고 잘먹더라.
그것보다 방송국놈들 두번째 사진 할머니가 물에 빠졌는데 국수집 물어보고 있네 독한뇨속들
저정도 되면 손에 MSG 장착된 상태로 요리 하시니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