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영별로
빛, 생명, 질서는 착한애!!
공허, 죽음, 혼돈은 나쁜애!!
이게 아니라
불멸자 vs 필멸자 의 구도로 가는거같음
불멸자는 필멸자의 삶과 의지를 통제하고 지배하려 하며
자신이 속한 가치관만을 위해 행동하고
필멸자는 이런 지배에 저항하며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나가려 하며
다른 가치도 포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요번에 티탄이 주입해준 사상에서 벗어나려하는 토석인이나
공허에 의해 창조되었지만 공허의 지배를 거부하는 네루비안을 보면
이러한 방향성이 더욱 부각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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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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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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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리단성 세탁기 돌리다가 응 ㅅㅂ 이게 나야 하면서 부술때 간지 개쩔었지
이게 어둠땅 스토리에서 빌드업이 진짜 잘해놨는데 스토리를 소설부터 해가지고 씹고 뜯고 되새김질까지 해야 이해가 감 ㅋㅋㅋ 대중이 기억하는건 낫띵 뿐
그거 완전 일리단
내 상처가 바로 나다 내 운명은 내가 정한다
자유를 팔아 힘을 얻는건 이미 해봤다!
아 그러니까 불멸자가 나쁜놈이라는 거구나!
결국 보니까 아제로스 모든 생명체는 누군가 정해준 운명대로 살아가던 꼭두각시였다 그거 개같에서 다같이 자유의지로 살 수 있게 노력중인데 우리끼리 아웅다웅 하지말자 뭐 도와달라는거도 아니고 내가 한다니까? 방해만 하지말라고 = 호드 이즈 낫띵
그림 되게 멋있네
생명측이 제일 존재감 읎어
알렉스트라자는 생명쪽 아님?
생명쪽은 엘룬의 존재 때문에 뭔가 코스믹 호러같기도 하고.
그건 티탄이 질서로 조율한 생명이고 순수 생명은 걍 바이오하자드 뺨치는 애들임
굳이 따지면 질서긴 함 티탄한테서 힘을 받았으니까
그쪽은 어둠땅에서 엘룬느님이 함 찐 등장해줬어서 지금까지의 엘룬 이름빨 생각하면 난중에 초필살기로 등장할수도?
드군에서 그나마 좀 느낄 수 있는듯. 식물 괴물들ㅋㅋㅋㅋ
스파이 심어놓고 암약 중인거 같다니 나중에 뭔가 터지겠지. 생명 티탄도 그 중에 하나라는 추측도 있고..
그거 완전 일리단
일단 일리단성 세탁기 돌리다가 응 ㅅㅂ 이게 나야 하면서 부술때 간지 개쩔었지
라인시에르
내 상처가 바로 나다 내 운명은 내가 정한다
사람들이 전부 일리단답다한 군단서사지
루리웹-6708293989
자유를 팔아 힘을 얻는건 이미 해봤다!
군단이 성공한 확팩인 이유 : 일리단
뭣같은 군단전설에 거지같은 안토필드까지 그렇지만 일리단서사의 완결로 스토리적으로는 좋았음 아서스가 결국 개같이 써먹다 끝난거에 비하면야...
잘아타스가 예쁩니다
이게 어둠땅 스토리에서 빌드업이 진짜 잘해놨는데 스토리를 소설부터 해가지고 씹고 뜯고 되새김질까지 해야 이해가 감 ㅋㅋㅋ 대중이 기억하는건 낫띵 뿐
호드 이즈 나띵!
이게 지금 와우글 보면서 처음으로 본 어둠땅 스토리 호평이야
시네마틱에서 포 더 호드 하던 시체녀가 막판에히 호드 나띵 하니 뭐임?밖에 안 남지
루리웹-9643221326
결국 보니까 아제로스 모든 생명체는 누군가 정해준 운명대로 살아가던 꼭두각시였다 그거 개같에서 다같이 자유의지로 살 수 있게 노력중인데 우리끼리 아웅다웅 하지말자 뭐 도와달라는거도 아니고 내가 한다니까? 방해만 하지말라고 = 호드 이즈 낫띵
결국 최초로 드러난 흑막인 간수의 캐릭터 빌딩과 행적을 납득시키는데 개같이 실패해서 그런듯
어둠땅 스토리텔링이 잘됐는지 안됐는지는 둘째치고 일단 다 풀긴 했음. 근데 인터넷에서는 하지도 않고 그냥 낫띵 영상 하나만 보고 까는놈들이 대부분이니까
어둠땅의 메인 스토리 라인은 나쁘지 않았는데 그 과정에서 소모된 캐릭터들 대우가 극과 극이라 갠적으로 가로쉬 바쉬 캘타스는 괜찮았는데 우서 아서스는 영 아니었음
나도 인게임 시절엔 뭐여시벌 이었는데 레니아워 해설 듣고나서야 아~ 했지
사실 필멸자들간의 전투는 서로의 이익에 반하는거라 누가 선이고 악이고 구분하기 애매하긴 함 조커 같은 캐릭이 인류는 원래 악해! 이러면서 사회실험을 가장한 테러 하는게 아니면
일단 광휘의 목소리가 정체가 너무 궁금함
아 그러니까 불멸자가 나쁜놈이라는 거구나!
필멸자 입장에서는 생명의 과잉이나 빛의 과잉 역시 마찬가지로 파멸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얘들 편을 꼭 들어줘야 하는것도 아님 아제로스 태생의 필멸자들 입장에서는 우리 별의 세계혼 말고는 어떤 신적인 존재도 믿을 수 없는건 마찬가지라 어떤 힘이라도 굳이 가릴 이유가 없는듯함
스토리설정이 어느정도 정리가되서 이해하기편함 아제로스에 ↗같은 모든이유는 세계혼을 노리는 6가지 우주세력들에 이전투구더라
흐으아아앙 성스러운 빛! 빛이 너무 좋아! 절 빛으로 벼려주소서! 우와아아아아앙!!
빛벼림으로 절정하는 필멸자실격 암퇘지구나 와하하하핳ㅎ하하하
이렐 말발굽이 그렇게 핥고 싶더냐!
공허딸깍이면 티탄도 다죽을정도라는데 지금까지 해온일이 허무해져서 스토리는 좀 별로임 아예 새로 하는 분들이면 재밋겟지만..
생각해보니 공허가 유독 세력이 세다? 아님 다 비등비등한데 혼다 공3업이라서 셀지도. 딴애들은 공1방2 방3 이렇고
티탄은 사실 외계인!! 공허딸깍이면 살게라스 할배가 수억명와도 와도 몰살!! 니가한짓은 다 뻘짓!! 너는 우주의 티끌!! 가서 똥이나 치우쇼 용사!! 해버리니까 좀 2004년부터 해온 유저는 짜치는거지 그래도 재밋게 하는중
엥? 그정도 세력차였어? 불군이랑 살거라스가 공허 무서워서 그지랄한건 알고있었는데
빛쪽 인물인 투랄리온의 비극적 최후는 반쯤 예견된 상황인데, 수천년만에 만난 아들이랑 그런 장면 찍을 거 생각하면 좀 슬프긴해
이번 확팩 스토리 메인은 안두인이 누구한테 동정을 떼냐 아님? 1000년 묵은 공허 유부녀 vs 외팔이 흑인녀
공포파괴자로 잘아타스를 교/육 해주는 루트를 지지합니다
우리 모두 잘아타스를 믿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