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할머니댁갔을때
콜라가 너무 마시고싶었음
워낙 시골이라
편의점? 마트? 그런게 없었는데
마을회관 1층에
동네슈퍼? 진짜 허름한게 하나 있었는데
냉장고 둘러보니 맥콜이 있는거임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행복한 마음으로 한캔 사서
할머니댁으로 돌아오는길에
따서 마셨는데
와..시발 누린내도 아니고
내가 알던 코카콜라가 아닌거임
아이씨 하면서
한모금 더 마셨다가 그대로 버렸다
그 이후로 맥콜 입에 댄적도없음
초딩때 할머니댁갔을때
콜라가 너무 마시고싶었음
워낙 시골이라
편의점? 마트? 그런게 없었는데
마을회관 1층에
동네슈퍼? 진짜 허름한게 하나 있었는데
냉장고 둘러보니 맥콜이 있는거임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행복한 마음으로 한캔 사서
할머니댁으로 돌아오는길에
따서 마셨는데
와..시발 누린내도 아니고
내가 알던 코카콜라가 아닌거임
아이씨 하면서
한모금 더 마셨다가 그대로 버렸다
그 이후로 맥콜 입에 댄적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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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만한 음료수가 없는뎅
맥콜 맛은 괜찮은데(값도 싸고) 근데 제조사 보고 마시는거 포기함
맥콜이 통일교꺼라니....
문 앞에 통일교 신도분들이 오신다면 받아들이시고 세뇌 당하시면 됩니다
콜라를 기대하고 마셔서 충격이었던거 아닐까 그 정도로 맛없는 음료수는 아닌데
너무기대했던게 큰듯
난 저것도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