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 유게가 또 난장판이 되어 있잖아?
와우나 다시 하러 가야겠군
복귀하고 느낀 점
(어둠땅때 접었음)
1. 시스템 지이이인짜 편의성 좋아짐
편의성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아주 좋음
다만 만렙 찍고 해야할 일이 좀 아리송한데....
이건 좀 검색을 하든가 누가 가르쳐주던가 해야할듯
2. 전문기술 깊게 팔만한 재미가 있을거같긴 한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감
걍 재료 팔아서 골드나 버는게 나을듯
3. 어둠땅 스토리 진짜......정말 개븅신 같았는데 내부전쟁은 스토리 괜찮음.
용군단도 괜찮을거같은데 여긴 그냥 도중에 내부전쟁 넘어와서 잘 모르겠음
오픈당시 논란있었던 페일린 로서는 실제 게임내에서는 별로 논란될만한 행적은 없음
뭐 좀 <빛의 믿음과 용기와 희망만 줄창 외치면서 닥돌해도 개쩌는 빛의 힘으로 다 잘 풀립니다>스런 삘은 있는데
안두인이 상당히 쭈그러진 상태라 발암전개 되지 않으려면 이정도는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난 여전히 외팔에 방패만 단건 구리다고 생각해.
차라리 그냥 방패를 안다는게 나을듯.
걍 서브퀘안하면 엮일일 없는건 좋은데 업적 때문에 굳이 하니까 내가 왜 쟤팔에 방패달아주는 시다짓 해야하나 싶은 ㅈ같음은 밀려움
1. 풍요로운 구렁을 돕시다. 8단 돌면 603을 줍니다. 8단 주간보상은 616 2. 적당한 수준의 레이드를 가거나 쐐기를 돕시다. 3. 용맹석이 모자라면 세계혼 이벤트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