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열전, 버그나깔았다, 개가튼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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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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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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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흘 창세기전이 없다니 고얀 것들
지금 액션갓겜 어쩐지좋은일이생길것같은저녁을 무시하는거야?
그건 갓겜이었어
그래도 그나마 하나 꼽으라면 포가튼 사가
당시 한국겜은 버그가 없으면 게임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있었지 버그는 그냥 기본인데 쟤네는 그중에서 TOP임
세개 다 좃 버그겜
개인적으로 포가튼사가는 명작임. 버그 많다는건 부정 못하겠지만
어쩐지저녁 뭐시긴지 있지 않았나
루리웹-7190493576
그건 갓겜이었어
루리웹-7190493576
지금 액션갓겜 어쩐지좋은일이생길것같은저녁을 무시하는거야?
버그얘기가 아니고 재밌게 한 기억이 남아서 썼어
파워레벨 2 찍으면 히든 기술 있는거도 재밌었지 레알 갓겜이었는데 컨티뉴 기능이 없는게 단점이었음
어쩐지좋은일이생길것같은저녁 풀네임을 안쓰다니
액션갓겜 일렉트로긴 퍼플 아니냐고~~~`
흘흘 창세기전이 없다니 고얀 것들
쟤넨 버그를 빼도 재미가 좀...
차라리 어스토니시아를 넣어라
세개 다 좃 버그겜
구르구르구른다
그래도 그나마 하나 꼽으라면 포가튼 사가
난 친구가 정품을 빌려줬는데도 설치가 안되고 게임 실행이 안 되어서 포기했었지
나도 마그나카르카 정품 샀는데 인스톨 에러나서 환불했다
고갤에 왔으면 이 - 글부터 봐라
세개다 환불하고싶은 쓰레기잖아...
당시 한국겜은 버그가 없으면 게임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있었지 버그는 그냥 기본인데 쟤네는 그중에서 TOP임
천량열전 만화밖에 몰랐는데 겜도 있었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엑박 360 작품은 그래도 그냥 평작이었지..
2는 재밌게 했었지. 근데 중간에 프리징 걸리면 정말 개같았지만.
개인적으로 포가튼사가는 명작임. 버그 많다는건 부정 못하겠지만
다른건 참겠는데 시도때도없이 튕기는것만은 지금도 용납이 안된다
저 셋중에 엔딩은 봣지 버그나깔앗다는 프롤로그에서 버그로 넘어가질않고 천랑열전은 인스톨할 가치가 없엇지
동감 ㅎㅎ 정말 재미있었고 뭔가 오픈월드 느낌도 나서 좋았었음..
천랑열전.. 버그 ㅈㄴ 심했어도 천랑열전 원작을 좋아한데다 저 패키지가 호화구성이라 그래도 사랑했다... 같이 따라온 아트북 맨날 따라그리곤 했었슴
버그나카르타 천랑열전... 어딨더라
천랑열전 한정판 떨이요 떨이 단돈 만원!!
정말?
용산에 피시게임매장 많앗을때 바닥에 던져놓고 팔더라
삽니다
ㅈ같은사가 진짜 아오 시발 애증도 이런 애증이 없었다
삼신기를 다 모았는데 왜 난 햄보칼 수가 엄써! 개같은 경우.
내가 돈주고 샀는데 손 놓은 최초의 게임 버그나카르타... 포가튼사가,천랑열전은 그래도 엔딩까지 진행은 됐다
난 ㅈ같은사가 엔딩 히로인이 땅 꺼지면서 같이 사라지는 장면에서 툭하면 튕겼어
저중에 실제로 해본건 마카밖에 없지만 나머지 두개도 워낙 안좋은 의미로 너무 유명해서 그 명성은 알고있음
실제 양대 산맥이라 말하는건 창세기전과 악튜러스 물론 둘다 완성도 문제도있고 악튜러스는 전투시스템 파쿠리에 후반부 스토리가 하 시바 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 알피지 게임중엔 저 두작품이 꽤나 무게감이 있었음
악튜러스는 차라리 파트1 2 나눠서 내던가 했어야지 도저히 시나리오가 압축이 될 분량이 아니었다
창세기전1~서풍까지가 국산 무협지 스토리 파쿠리였고, 템페스트~3 파트2까지가 일본 스퀘어 게임 제노기어스 스토리 파쿠리 그리고 악튜러스도 마찬가지로 제노기어스 파쿠리라고 함
이게 다 뭐임
끝부분 미완성 악튜러스 튕김의 미학 창세기전3파트2 킹오브파이터음성 그대로 가져다쓴 어쩐지저녁1..
천랑열전 의외로 재미 있었는데
천랑열전 만화보고 오! 했는데 플레이가 할수가없다고..
마그나카르타 플스판 재밌게했었는데
야화 시리즈도 재미있게 했는데
하필 입문을 제일 존재감 없는 도쿄야화로 했지.. 게임피아 부록이었던가
토니옹 일러보고 홀려서 산 창세기전 템페스트는 플레이도 못 해봤음
포가튼 사가는 그래도 버그 많이 고쳐서 다시 내놧지
내 첫 3d 싱글게임이었지 후..
만들다 말았다
템페스트가 예술이었는데.. 여러가지 버그가 있었지만 마법쓰면 튕기는 버그가 짱이었음
내 친구는 저 마그나카르타 미개봉판(...) 가지고 있더라 ㄷㄷㄷ
저기서 가장 양반이 버그나까라따임 ㅋㅋㅋ
저 당시에 5만원 6만원 했지 지금 게임값보면 어마어마한 가격
소프트맥스가 그래도 사운을 걸고 사후지원하긴 했었음. 구매자 전체한테 ost동봉해서 게임시디 한장분량 패치cd 패키지를 보내줌. 그리고 망함
덧글처럼 차라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라던지 창세기전이라던지 넣어야지 저건 좀 애매한데
일렉트로닉 퍼플이라는 갓겜이 있습니다.
개같은 사가 빼고 다 해봤구만
3개다 버그가 개쩔었단것만 기억난다 진짜 ㅅㅂ...
마그나카르타, 천량열전 두개 다 샀었는데 마그나는 실행하고 20분만에 ㅈ같아서 때려치고, 천량열전은 설치하려했더니 블루스크린 뜨더라...
천량열전이 게임으로 있었구나? 처음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