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최근에 페르시아의 왕자 시작했는데 꿀잼이네(스포X)

[Cristalcity]

올해 1월달에 나온 메트로배니아 장르로 나온 잃어버린 왕관 말하는 거임

게임은 아직 초반부쯤이고 보스전은 잠시 미루고 아직 안 가본곳 위주로 탐험하는 중

할로우 나이트 만큼이나 탐험할 곳, 수집요소가 많아서 상당히 재밌게 하고 있는 중임 

그리고 메트로배니아 문제점 중 하나가 '능력을 얻었는데 그 능력 쓰는 장소가 어딘지 생각이 안나'서 이리저리 또 헤메는건데

이걸 게임 내 시스템으로 캡처 능력을 제공해줘서 상당히 요긴하게 써먹고 있음 

이 게임 유일한 단점은 출시 당일날에 스팀에 동시에 나오지 않은거 에휴 유비 이 귀큰놈 ㅂ신ㅅㅋ들

메트로배니아 신작이라 엄청 기대해서 당일날 사서 바로하고 싶었는데 왜 에픽 독점이냐고

[루쉰의 봄]

그거 보스 기믹들 씹간지임 꼭 다 깨보셈

[Cristalcity]

왕자 구하러 갈 때 이모탈 리더랑 한판 붙었음ㅎㅎ 이후엔 패배 이벤트로 졌지만 싸움 연출 너무 마음에 들더라

[루쉰의 봄]

아랍 버질 ㅋㅋ

[Cristal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