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어느 지역
3남자가 숲에 나무 장작 구하러 들어갔다
겨울 날씨에 고립되어
자동차가 멈춘 상태
그러다 발견한 통, 그거 주변에 얼음이 막 녹아져 있는걸 발견
히터 삼아 하룻밤 자기로 결정하고
자다가 일어난뒤 돌아가서
2남자는 2년간 치료 하고
1남자는 사망함
그 3명이 통을 히터 삼아 추위릴 버텼더니만
방사능 노출로 문제가 생긴거다.
그들이 방사능 지식이 있고 통에 위험 표시가 있었으면
다른 방식이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방사능 지식 있어도 당장 얼어죽을 지경이면 2년 시한부라도 선택할듯
한계라는게 있잖슴 그 상황에 최적의 판단이라는게 완전무결한 정답은 아님 사람이 지붕에서 떨어졌는데 이렇게하면 살았고 저렇게하면 적게 다쳤을거라고 생각해봐야 사람은 날수가 없지
그나마 완전무결한 정답에 가까우려면 그 사고가 나는 행동을 아얘 미연에 방지 할수 있었다면 맞지 근데 대부분 사고라는게 그런문제가 생길지 몰랐으니까 당하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