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주말에 이거 보러가긴 하는데
먼저 본 놈들 반응 합쳐보면
라오어 파트2 초반부가 떠오름....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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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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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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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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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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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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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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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is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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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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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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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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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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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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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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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ね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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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사리사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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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6301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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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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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2는 더럽히고 능욕한거고, 조커2는 그냥 부정한거에 가까움
일단 저 마.약한 놈이 만든 씨.발애미호로작품보단 나음 애초에 1이나 2나 메세지 자체는 항상 똑같았으니까
조커는 1편에서도 그냥 불쌍한 장애인이었어
그정도는 아니야
불쾌한건 아니고 걍 지루해
그정도는 아님. 라오어2는 이해도 안가고 불쾌하지만 조커2는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이해를 못할 수준은 아니라고 봄.
이런거 비슷한건가 싶기도 함 봐야 알듯
아님
그정도는 아니야
극극심해어
라오어2는 더럽히고 능욕한거고, 조커2는 그냥 부정한거에 가까움
오! 슬라네쉬와 너글인가!?
맞음
불쾌한건 아니고 걍 지루해
조커는 1편에서도 그냥 불쌍한 장애인이었어
일단 저 마.약한 놈이 만든 씨.발애미호로작품보단 나음 애초에 1이나 2나 메세지 자체는 항상 똑같았으니까
할리가 골프채로 아서 머리라도 깸?
전편의 결말을 부정하는거에서는 비슷한 느낌이네
현재 아님 두표 맞음 한표 더 보신 분 없나요
라오어급은 아니야 전작하고의 연결성은 좋음 보고싶은 걸 안보여줘서 그렇지
그정도는 아님. 라오어2는 이해도 안가고 불쾌하지만 조커2는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이해를 못할 수준은 아니라고 봄.
골프채만큼 강렬했으면 다들 쌍욕이라도 했지 연출이나 표현방식이 쌍욕하기 애매할정도로 어중간하게 못만들었음
결은 다른게 라오어2는 게임플레이 자체는 재미 있었다는 평도 있는 반면 조커2는 영화 자체가 재미가 없음
보 이즈 어프레이드 2라고 보면 됨
라오어2 나오기 전에 구라 섞어서 홍보하던거 생각하면 조커2 예고편도 본편서 없다던데 그냥 닮은꼴?
영화 예고편에 없는 장면 쓰는건 다른 영화도 하자너
사람들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예고편 만들어놓고 정작 뜯어보니 완전 반대로 가는 그런 의미서
이런거 비슷한건가 싶기도 함 봐야 알듯
이게 정확하다
???: 전 사실 쿼리치가 좋아요. 그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쿼리치 배우: ....전 당신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지는군요.
라오어2에 비교된다는 상황 자체가 좀 어이가 없음
이게 말하면 스포인데
영화보고 왔는데 라오어2편 수준은 아니야. 다만 아서=조커라고 생각한다면 실망하는 영화
라오어2 : 모든걸 알고 봐도 용서가 안됨 조커2 : 모든걸 알고 보면 대충 납득은 됨. 그래서 그래도 라오어2 보다는 이번 조커2가 나음 ㅋㅋ
사실 매커니즘은 비슷함. 하지만 라오어2는 pc와 페미니즘 문제도 있고, 또 게임이 일종의 체험 예술이다 보니 느끼는 불쾌감의 정도가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지. 나도 비슷하다 여기면서도 불쾌감은 라오어2보다는 적긴 적었음.
글고 가장 큰 문제가... 라오어2는 제작자들 태도 문제가 엄청 커서...
그정도는 아님 지금 사람들 빡친건 이해하는데 고작 라오어2가 그걸로만 난리난줄 아는건 아니지? 닐드럭만 이후행보 기억안남?
조커2 어떰? 조커1은 진짜 너무 인상깊게 봤는데 조커2는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조커1생각하고 보면 망인가? 영화관 값이 비싸서 예전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영화2가 나왔다고 하면 그냥 무지성으로 2찾아가는데 요즘은 ㅈㄴ 신중해지네 ㅋㅋ
조커라는 악역을 보고싶은거라면 안보는걸 추처ㆍ
ㅇㅋ 거르고 그냥 나중에 유튜브에서 영화평이나 봐야겠다.
라오어2보다 더하지 라오어2는 평론가가 쭙쭙 빨아댔는데 좉커2는 평론가도 개욕함
감독이 잘못했네 평론가들이 쭙쭙 빨게 레즈ㅅㅅ를 넣었어야지
내 주변은 왜 호평하는거지 ㄷㄷㄷㄷ
조커1을 부정한다 뭐다 하지만 사실 아서 플렉은 1에서도 딱히 조커로 각성한 것도 뭣도 아니라 외면당하고 무시받던 사회적 약자가 범죄를 저지르고 '조커'라는 상징으로 추켜세워지는 거에 기뻐했던 거에 불과한걸...
조커는 1편이 5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굳이 이렇게 내놓을 수 있냐 + 다 괜찮다 쳐도 뮤지컬은 재미없다지 1편을 부정할지언정 그 주제를 벗어나진 않음 반면에 라오어 2는 1편의 주제에 허를 찌르거나 반전시킨게 아니라 그냥 전작 캐릭터 괴롭히기임. 애초에 1편부터가 완성도로 칭찬받은거지 내용 자체는 고전적인 로드무비에 부성애가 가미된 포스트 아포칼립스고
딱히? 아서는 아서였어 뮤지컬은 호불호 씨게 갈릴만한데
아까 버드맨 이야기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표현으로 아서를 보여줌
오 버드맨 봐봐야겠다
요것도 호불호가 쎔
정확히는 라오어2가 의도한게 조커2같은거였다고 말하면 맞는 말이 될지도?
조커2는 못만들거나 좃같은건 아닌데 시청자가 생각하던 영화가 아닌게 나와서 호불호가 씨게 갈리는거지 ㅋㅋㅋㅋ
암만 그래도 라오어2 같은 똥이랑 비교는 좀...
굳이 쟤들이 '조커'랑 '할리퀸' 이였을 의미가 없었다는 정도 그냥 독립영화로써 등장인물 이름 만바꿔서 나왔다 치면 휴먼드라마 영화로썬 플룻도 납득가고 이해할법은 함 뮤지컬은 선 넘지만 근데 문제는 1편부터 조커랑 할리퀸 이름달고 나왔으니
라오어2는 스토리를 x박은거고 조커2는 스토리는 괜찮은데 영화로서 재미가 너무 없는거
지 머릿속 캐릭터대로 안 만들었다고 징징징
조커2는 그냥 인간을 보여줬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