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제한 없이 풀파워로 하면 우승 후보급인 분들이
2라운드에서 본인 기량 쬐끔 보인 후 탈락한게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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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_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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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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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디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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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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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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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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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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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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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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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いつ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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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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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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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주 데나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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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팀전 올라온것들보다 유튜브에 미공개분 풀린게 더 재미있더라 선경 롱기누스씨도 그거 편집 안됐으면 지금처럼 욕먹진 않았을거 같은데
3인팀이 개인적으로 가성비 적으로 먹어보고 싶은 1위였는데 ㅋㄱㅋㅋㅋㅋㅋ 자금 무제한ㅅㅂ 가성비 다 뒤져룰 개에바
ㄹㅇ ㅋㅋㅋ 텍스쳐 강요하네 욕먹었는데 본인부터 그거에 존나 엄격했느니
그 분 이름이 왜 롱기누스가 됨? ㅋㅋㅋㅋㅋ
그건 3인팀이 방출되고 고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생긴거라 그것 역시 룰에러
사람만 4명이었어도 텐동 회전율 올라갔음
레스토랑 미션은 이미 요리 실력은 다 좋다고 보고 특정 상황에서의 장사 실력을 우선해서 본거라 그런듯. 나도 텐동 엄청 좋아하는데 어딜 가도 오래 걸려서 이런 미션에서 별로인 메뉴인데 4조는 시간 낭비된거 때문에 전략적으로 좀 실패한거라 너무 아쉽더라 ㅠ 2팀 어머님들은 조별과제에서 개인평가로 이어지는 부분에 어필하기가 어려운게 문제긴함 ㅠ 맛피아가 이부분에서 머리 잘 쓴거고
이번주 팀전 올라온것들보다 유튜브에 미공개분 풀린게 더 재미있더라 선경 롱기누스씨도 그거 편집 안됐으면 지금처럼 욕먹진 않았을거 같은데
ㄹㅇ ㅋㅋㅋ 텍스쳐 강요하네 욕먹었는데 본인부터 그거에 존나 엄격했느니
具風
그 분 이름이 왜 롱기누스가 됨? ㅋㅋㅋㅋㅋ
유튭 댓글에 다 바꿔부르길래 바꿔봤음
3인팀이 개인적으로 가성비 적으로 먹어보고 싶은 1위였는데 ㅋㄱㅋㅋㅋㅋㅋ 자금 무제한ㅅㅂ 가성비 다 뒤져룰 개에바
나도 그 3인 팀 메뉴가 가장 먹어보고 싶었고, 최현석팀은 저 가격이면 쫌.. 그랬었는데 갑자기 1인당 구매 예산 백만원! 때려서 가성비 메뉴들 다 죽여버림 ㅋㅋㅋㅋ. 에드워드리 팀도 스테이크 고기를 잘못 골라서 질기게 나왔다는 찐빠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3만원대에 쉐프가 요리한 스테이크면 개혜자인데, 그 장점을 다 죽여버리고 그냥 질긴스테이크로 만들어버림.
다른 가성비 팀들이랑 차이 생각하면 딱히 공감은 안가는데.. 늦게 나오는둥 문제가 많았었음 그래서 점점 주문 덜들어오고
루리웹-5040278354
그건 3인팀이 방출되고 고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생긴거라 그것 역시 룰에러
들러리~
레스토랑 미션은 이미 요리 실력은 다 좋다고 보고 특정 상황에서의 장사 실력을 우선해서 본거라 그런듯. 나도 텐동 엄청 좋아하는데 어딜 가도 오래 걸려서 이런 미션에서 별로인 메뉴인데 4조는 시간 낭비된거 때문에 전략적으로 좀 실패한거라 너무 아쉽더라 ㅠ 2팀 어머님들은 조별과제에서 개인평가로 이어지는 부분에 어필하기가 어려운게 문제긴함 ㅠ 맛피아가 이부분에서 머리 잘 쓴거고
문제는 장사실력이고 레스토랑 운영이고 가격만 비싸게 책정되면 승부가나는 무제한 자금룰이라 의도 대실패
근데 실제 팔린 그릇수도 최현석팀이 제일 많이 나갔음
당연함. 비싼걸 무제한으로 넣은 고급을 어필했으니 오히려 딤섬이 재료 더 고급화되고 비쌋으면 뒤집혔을지도 모름
무제한 자금 아니고 한사람에 100만원 이었음. 한사람당 5만원 쥐어주고 사람 400명 들어왔으면 망했을거임. 그렇다고 한그릇 100만원 짜리 메뉴 냈으면 그 메뉴 낸 팀이 이겼을까? 개인평가에서 평가되는 항목들 보면 그렇게 불합리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반도 못썼는데 무제한이랑 다를게?
재료비도 총 팀당 300만 제한 이었는데 결과를 알고봐서 아쉬운부분이 보여서 그런거지 모든팀이 나름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임. 판매 시간도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1팀이 판매가를 올리기 위해 단가를 올렸기 때문에 실제로 총 판매할 수 있는 음식수는 적었을거임. 그런 부분도 잘 계산 한거고, 만약 남은 재료들 가격으로 마이너스 했으면 팀별 평가 더 갈렸을텐데
산뜻한가출
사람만 4명이었어도 텐동 회전율 올라갔음
반도 못 쓴건 메뉴가 다 저렴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실제 레스토랑 가면 10만원 넘는 메뉴도 많은데 다 엄청 쌋잖음. 랍스터 짬뽕도 4.2만인가 그랬는데 먹는 사람들 다 싸다고 그랬음.
근데 3명 이었고 늦게 재시작되면서 메뉴 선정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걍 잘하는거 한건데 그게 전략적으로 좀 아쉬웠다는거지 ㅠ
개인적으로는 너무 머리를 굴리려다가 실패한 거같긴 함. 1:1부터는 배그메타로 가려고 한 거 같은데. 어차피 진지하게 경연으로 가면 뭘해도 욕먹을거고 어차피 욕먹을거면 레드존 맞아서 사망. 블루존 멀리떨어져서 노잼사 식으로 억까로 떨어뜨리려는 게 보이긴 했음.
맛대결 부분에서는 승부가르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상권의 특수성인 최현석이 말한 작전이 완전 성공한거니.. 근데 이게 맛으로이긴건 아니지만 맛이 없었냐 하면 아니기도하고 오로지 맛으로 승부보자했음 이렇게 안했을꺼고
맞음. 수익을 보는 미션도 아니고 단순히 매출만 보는거 였어서 최현석이 잘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