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에 사는 일본여자도 아직 극복하지 못하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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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접시 위엔 먹고 죽는건 안 올리지
저거 씹어서 즙하고 살조금 붙은거 빨아먹고 뱉는거임 멍게 먹을줄 아는 사람이나 먹지 ㅋㅋㅋ 저게 제일 맛있다
대단하네 난 멍개는 고사하고 생 굴도 못먹는데;;
먹었다니 대단하네.. 난 안씹히는거 있으면 걍 휴지에 뱉고 버리는데
그 이빨, 비브라늄인가?
모르면 그럴 수도 있지 플레이팅도 뭔가 먹는 거 처럼 돼있네 ㅋㅋㅋ
저건 어금니로 씹어서 눌러가지고 안쪽 살점만 앞니로 땡겨 발라먹 고 껍질은 뱉는건데, 맛은 있음. 먹는법 몰라서 생각보다 안먹는 사람이 많아서 아까운 부위.
원래 접시 위엔 먹고 죽는건 안 올리지
알러지 있으면 먹고 죽음
그건 먹기전에 알아서 걸렀어야지...!!!!!!
알아서 거를라고 해도 안될때 예전에 식당 음식 짬뽕 주문할때 새우 알러지 있다고 새우 빼달라고 했는데 육수내는데 새우 들어가있음 먹고나서 두드러기 겁나 남 첨부터 새우빼는건 불가하다고 하든가 그러면 딴거 먹었지 다행이도 지금은 새우알러지 사라짐 한 3년 고생했음 갑자기 알러지 생긴거
이거 뉴스에 나왔던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그분도 빼달라고 했는데 요리사가 뭐때문에 안뺏는데 결국 먹고 응급실실려가서 소송걸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긴하네...
대단하네 난 멍개는 고사하고 생 굴도 못먹는데;;
멍게 맛있겠다
먹었다니 대단하네.. 난 안씹히는거 있으면 걍 휴지에 뱉고 버리는데
그 이빨, 비브라늄인가?
저런 걸 접시에 왜 같이 주는 거임 접시 위엔 역시 먹을 것만 올리는 거다...
씹으면 안쪽에 남은 살이 나옴 그거 먹고 뱉는거~
모르면 그럴 수도 있지 플레이팅도 뭔가 먹는 거 처럼 돼있네 ㅋㅋㅋ
저거 씹어서 즙하고 살조금 붙은거 빨아먹고 뱉는거임 멍게 먹을줄 아는 사람이나 먹지 ㅋㅋㅋ 저게 제일 맛있다
저건 어금니로 씹어서 눌러가지고 안쪽 살점만 앞니로 땡겨 발라먹 고 껍질은 뱉는건데, 맛은 있음. 먹는법 몰라서 생각보다 안먹는 사람이 많아서 아까운 부위.
저걸 어떻게 이로 분쇄한겨..무쇠네 무쇠 ㅋㅋㅋ
요리사의 기본이 손님에게 나갈 접시 위에는 원래 먹지 못하는 것을 올리지 않는 것 아닌가?? 이런거 보면 당최 이해가 안됨. 요리하는 사람들이 맨손으로 담배피는 것부터 해서
위에 적혔잖아 닭 목 같은 부위임 조금 남아있는 살 빨아 먹는 부위
손님에게 먹는 방법 알려줘야지 않음? 게다가 외국인인데??
장식 많이 올리잖어
장식도 원래 먹을 수 있는거 올려야지
내가 보기엔 저건 먹는법 모르는 한국인이 먹었으면 몇번 씹고 버렸을텐데 타국의 식문화를 도전하는 외국인이라 무리하게 먹은것 같음
고급스러은 집이 아니면 그냥 보여주기식이나 칸 나누기용 장식이 올라가는건 그러려니 해야지 고급스러운 집도 계란 껍데기 안에 음식 넣어넣고 장식으로 조개껍데기 게 껍데기, 돌, 사기 장식품 등등을 쓰거나 칸나누기로 작은 대통에 꽃이나 대잎 꽂아놓고 하긴하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면 하는거임
그리고 저정도를 이해 못하면 진흙오리, 연잎밥, 한방 백숙의 약재 등등 죄다 이해 못한다는건데…
뭔 오류인지, 멍게껍데기랑 연잎밥이랑 진흙오리랑 접하는 것이 같나?
자, 이해 못하는거 같아서 오류라고 착각하는거 같은데 다시 정리해줄게~ 멍게 껍데기 = 멍게살을 감싼 껍데기 연잎밥 = 밥을 감싼 연잎 진흙오리 = 오리를 감싼 진흙 한방백숙 = 닭이나 오리탕에 직접적으로 씹어먹지는 못하는 약재들이 있슴 이제 조금은 이해를 하겠지?
글을 이해 못하는거야? 멍게 껍데기를 접해보는 거랑 진흙오리랑 연잎밥 접해보는 것이 같냐고 물어본건데 이제 이해 함?
그리고 덧글로 써놨자나, 먹는 방법을 모르는 외국인이면 알려줘야지,
멍게라는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일종의 장식임. 족발에서 족발 뼈 못먹는 거 줬다고 뭐라하진 않잖아
ㅇㅋㅇㅋ
???? 너랑 나는 니가 첨에 써놓았는 '요리사의 기본이 손님에게 나갈 접시 위에는 원래 먹지 못하는 것을 올리지 않는 것 아닌가?? 이런거 보면 당최 이해가 안됨.' 이거에 대해서 내가 '장식 많이 올리잖어' 라고 했고 그러니 니가 '장식도 원래 먹을 수 있는걸로 올려야지' 라고 해서 생겨난 거잖아 제발 다른거랑 헷갈리지 말았으면?
니가 덧글에 사례를 연잎밥, 진흙오리는 어떤데라는 것을 들어서 그렇지 논점은 접시에 올라간 것은 모두 먹을 수 있는 것이 올라가야하는 것이 요리의 기본 인거고, 거기다가 추가적으로 멍게껍데기를 접하지 않는 일반인이나 외국인에게 설명을 해줘야지라는 것이 내가 덧글을 추가로 단거고 식탁에서 접시에 위에 플레팅 되어있는 것에 먹을 수 없는 것을 왜 올려?
그게 딱히 기본도 아니고 일부 분야에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방법론일 뿐임. 당장 생각해도 꼬치구이처럼 조리 자체에 도구가 쓰이는 것들도 있고 T본 스테이크의 뼈나 오렌지, 라임의 껍질처럼 제거하기 어려운 것들도 많잖아? 조개구이도 그렇고. 그냥 가게 측에서는 딱딱하니 설명 안해도 안먹는 건줄 알겠지 싶었던 것 같은데, 평범한 소통 오류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거 같음.
ㅇㅋㅇㅋ
다 먹는게 아니라 씹어서 알맹이만 빼먹고 버리는 부위임.
ㅇㅋㅇㅋ
저거 빨아먹는거지? ㅋㅋ 이가 건강하시구만
난 씹어 먹는데 안먹는것이 보통이구나...
보통 저러면 뱉지 않나? ㄷㄷ
씹어서 안에 빨아먹고 뱉는건데.. 저거 먹으면 탈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