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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틀린 게, 항복하겠다는 일본에게 핵을 투하하겠다는 게 아니라 핵 2발 맞고도 우물쭈물하다가 소련이 치고와서 자국 영토까지 뜯길 거 같으니까 급히 항복한 거...
항복하겠다는 말도 안했음 이미 스즈키 간타로 총리는 7월 28일에 우리는 묵살한다고 못박았음 그래서 미국은 끝낼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에 히로시마 나가사키를 날려버린거임
항복 한다고 안 했음
이건 쥐뿔도 없는 웬수 놈들이 '우리가 항복해드릴게 ok?' 한 꼴이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빡치지
맥아더가 원래 일본 들어가서 철저히 기반시설 때려부수고 농업국가로 만들어버리려고 했는데...미친 김일성 시키가 6.25일으키면서 자유주의 전방으로 살려돔..ㅅㅂ
트루먼: 가랏 리틀보이와 팻맨!!
도쿄 교토에 떨구던가 4발을 떨구던개 했어야
눈가리고 아웅하겠다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제국시절 일본놈들 보면 전체적으로 광신도 집단.
트루먼: 가랏 리틀보이와 팻맨!!
제목이 틀린 게, 항복하겠다는 일본에게 핵을 투하하겠다는 게 아니라 핵 2발 맞고도 우물쭈물하다가 소련이 치고와서 자국 영토까지 뜯길 거 같으니까 급히 항복한 거...
ㄹㅇ 우물쭈물하다가 쿠릴열도 섬이랑 사할린섬 다 뺏겼고 그 상태로 또 우물쭈물 했으면 홋카이도가 소련땅 됐을걸
오히려 소련한테 항복하고 저 황제체재를 유지하려고 했다는 말도 있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
지배자가 소련이었으면 체제유지는 더더욱 무리였을 거라서요. 시기상으로 봐도 포츠담 선언 -> 일본이 묵살 -> 원폭투하 -> 소련의 선전포고 및 관동군 와해 -> 일본의 포츠단 선언 수용(=항복) 이런 식이니...
저 다큐에서인지는 모르겟는데 우리가 미국한테 점령당하면 소련이 싫어하거니 소련이 중재할수 잇다 조건부 항복 가능할거다 라고 생각햇다고함
믿었던 관동군잌ㅋㅋㅋㅋ
항복하겠다는 말도 안했음 이미 스즈키 간타로 총리는 7월 28일에 우리는 묵살한다고 못박았음 그래서 미국은 끝낼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에 히로시마 나가사키를 날려버린거임
도쿄 교토에 떨구던가 4발을 떨구던개 했어야
밤끝살이
맥아더가 원래 일본 들어가서 철저히 기반시설 때려부수고 농업국가로 만들어버리려고 했는데...미친 김일성 시키가 6.25일으키면서 자유주의 전방으로 살려돔..ㅅㅂ
리얼 덜 쳐맞은듯
그 씹돼지새끼는 안끼는곳이없네 눈치없는 시발놈같으니
민족의 역적새끼 김일성
교토는 문화재가 많다보니 반대의견이 있었고 도쿄는 이미 르메이 셰프가 불바다로 만들어 놓기도 했고 그러다가 천황 죽으면 진짜 옥살 할까봐 반대했음
이건 쥐뿔도 없는 웬수 놈들이 '우리가 항복해드릴게 ok?' 한 꼴이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빡치지
대등한 조건서 하는 휴전도 그보단 더 내주겠다
저런 개소리를 시전했으니 항복취급도 안했다고 판단하고 바로 떨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발로는 택도없이 부족했다. 3배정도는 떨궈야했다.
영화 크림슨 타이드 중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 떨어뜨린 것에 대해 잠수함 내 장교들끼리 토론하던 중에 함장 왈
그 조건이 되려면 미 대선전에 유력대통령 후보한테 줄을 댔어야 했는데 멍청한 일본제국주의 군부는 그걸 몰라서 핵을 맞았죠
포츠담 선언이 나온 후에도 간을 봤기 때문에...
항복 한다고 안 했음
사실상 티배깅을 한 거지
원자탄 맞고도 기어코, 패전이 아닌 "종전"했다고 오늘날 까지 자기들끼리 정신승리 하면서 우려 먹고 있음.
일본 수뇌부 특유의 행동 패턴이라고 봐야죠. 쓸데없이 장황한데다 굳이 챙길 필요도 그렇다고 있지도 않은 자존심은 바득바득 챙기려 드는 ㅎㅎㅎ 당장 진주만 공습만 하더라도 여러 찐빠가 있어 공습 끝나고 전달돼기야 했지만 일제는 선전포고문을 작성하긴 했습니다. 문제는 그 포고문 조차 내용을 보면 쓸데없이 장황한 말만 늘어놓는 것도 모자라 군사 행동을 의미하는 말은 맨 마지막에 딱 한 문장 넣었고 그 마저도 귀국(미국)과의 합의점을 찾지못해 부득이 최후의 수단을 사용할 수 밖에 없어 유감이다 라는 어이 터지는 소리를 써 놨습니다.
핵 두방 처맞고도 정신 못차리다 소련군이 만주국 박살내고 쳐들어오니까 부랴부랴 항복한것임 미군은 보급선이 길다는 단점이라도 있지 소련은 그런거조차 없이 독소전에서 단련된 최정예 병력이 밀고 들어오고 있었고 조금만 늦었으면 북해도까지 소련땅이 되어버렸을걸
순간 제목 잘못본줄 일본이 계속철저하게 항복안하니까 핵떨구고 그래도 안한다니까 두번째 떨궈서 그제야 항복한건데
제목이 좀 일뽕향 나게 넣긴했네 항복하겠다는 일본한테 떨군이유라니 재내들은 지입으로 먼저 항복선언한적없는데
미국한테 항복하면 소련이 껄끄러워 할테니까 소련이 적절이 중재 하겟지? 하고 두번째까지 버티다 소련군 밀고 오고 잇단 소리에 항복함
항복이 아니라, 휴전이지.. 저건...
어찌됐든 맞았쥬?
ㅈ같은게 조선과대만은 지네식민지로 계속갖는다고했지..
항복한다고 햇는대 핵을 떨궈다는 어디서 나오는 말입니까?
이건 제목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
제목만 보면 미국이 나쁜놈처럼 보여
렉카가 다 그렇죠뭐
왜란 때도 저랬죠. 회담 장에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지금까지 왜가 점령한 조선 영토에 대한 실효 지배를 인정하고 조선의 왕족을 볼모로 보낼 것이며 명 황족과의 혼인 요구 ㅎㅎㅎ 왜 측 대표도 어이가 없어서 명이랑 대충 입 맞춰서 일시 휴전 들어갔는데 결국 양국에 들켜서 명 측 대표는 본국에서 물리적으로 모가지 왜 측 대표 역시 풍신수길이 죽여버리겠다고 길길이 날 뛰다가 아내가 설득해서 넘어갔다죠.
항복 하겠다고 안했으니까 떨궜지
핵 쏘기전에 이미 항복하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도 항복 안하고 뻐팅기니까 핵을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