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독서 모임 나가는데 매주 수요일에 모여서 책도 추천하고 같이
토론도 하고 하는 모임인데 약 한달전 냄새가 오지게 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거임 옆에가면 헛구역질 날정도라는데
참다참다 한사람이 머라 했나봐 그랬더니 그 안씻는 사람이
내가 내몸 안씻는건데 왜 머라하냐고 냄새 심하면 얼마나 심하냐고
자기는 향수 뿌린다고.... 그 사람 인상착의가 수요일마다 모이는데
항상같은옷에 모자 백팩메고 오는데 백팩에도 냄새가 미친듯이
난다고 했음
남들 생각해서라도 씻어야하는데.... 먼가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랑 틀린가봐
친구 말로는 냄새가 딱 비올때 하수구에서 나는 냄새 100배 응축한거라던데 눈 따가워서 눈도 못 뜨겠다고 하더라
결국 쫒겨남
근데 더 문제는 여자회원들 저나번호 다 물어보고 다녔다더라...
결국 강퇴 당하고 이제 가입 받을때 실제로 만나고 가입 시킨다더라
토론도 하고 하는 모임인데 약 한달전 냄새가 오지게 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거임 옆에가면 헛구역질 날정도라는데
참다참다 한사람이 머라 했나봐 그랬더니 그 안씻는 사람이
내가 내몸 안씻는건데 왜 머라하냐고 냄새 심하면 얼마나 심하냐고
자기는 향수 뿌린다고.... 그 사람 인상착의가 수요일마다 모이는데
항상같은옷에 모자 백팩메고 오는데 백팩에도 냄새가 미친듯이
난다고 했음
남들 생각해서라도 씻어야하는데.... 먼가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랑 틀린가봐
친구 말로는 냄새가 딱 비올때 하수구에서 나는 냄새 100배 응축한거라던데 눈 따가워서 눈도 못 뜨겠다고 하더라
결국 쫒겨남
근데 더 문제는 여자회원들 저나번호 다 물어보고 다녔다더라...
결국 강퇴 당하고 이제 가입 받을때 실제로 만나고 가입 시킨다더라
이기적인 인간이라 그래. 나정도면 남들한테 꿀릴정도는 안하고 왜 내가 소리들어야 되지 하는 생각가진 사람
관리안하는 여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