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TV파트는 호에 가까움.
방부에 로프꾼이 싱크로해서 캐릭터들을 안내한다+
TV는 공동을 표현한 것이라는 컨셉도 맘에 들고.
퍼즐도 그럭저럭 재미있음.
아마도 의도적이라 생각하지만
제한적인 연출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점도 맘에 듬.
근데 전투 진입이 생각보다 잦아서 흐름끊기는건
진짜 ㅈ같다는걸 부정하기 힘듦.
근데 꼭 실시간 전투를 욱여넣어할 필요가 있나?
TV파트에선 전투도 퍼즐처럼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음.
스토리 주인공이 주연, 청의라 치면
주연은 총, 청의는 봉
캐릭터 특성을 구현해 기믹화 해서
그 스토리 TV파트는 그 스토리의 메인 캐릭터 기믹에 맞춘 맵이 되게끔 하는거지.
캐릭터 기믹으로 퍼즐도 풀고 적도 물리치고.
가령 주연이 총이라는 기믹이라 했을 때
원거리에서 버튼을 누르는 퍼즐이나
전투도 장애물에 총을 쏴서 레이더들, 에테리얼들을 일망타진한다는 연출은 가능할테니까.
하동백에서 리듬게임 했던거 보면
총이란 기믹으로 탄막겜 비슷한거도 가능하고.
방부에 로프꾼이 싱크로해서 캐릭터들을 안내한다+
TV는 공동을 표현한 것이라는 컨셉도 맘에 들고.
퍼즐도 그럭저럭 재미있음.
아마도 의도적이라 생각하지만
제한적인 연출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점도 맘에 듬.
근데 전투 진입이 생각보다 잦아서 흐름끊기는건
진짜 ㅈ같다는걸 부정하기 힘듦.
근데 꼭 실시간 전투를 욱여넣어할 필요가 있나?
TV파트에선 전투도 퍼즐처럼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음.
스토리 주인공이 주연, 청의라 치면
주연은 총, 청의는 봉
캐릭터 특성을 구현해 기믹화 해서
그 스토리 TV파트는 그 스토리의 메인 캐릭터 기믹에 맞춘 맵이 되게끔 하는거지.
캐릭터 기믹으로 퍼즐도 풀고 적도 물리치고.
가령 주연이 총이라는 기믹이라 했을 때
원거리에서 버튼을 누르는 퍼즐이나
전투도 장애물에 총을 쏴서 레이더들, 에테리얼들을 일망타진한다는 연출은 가능할테니까.
하동백에서 리듬게임 했던거 보면
총이란 기믹으로 탄막겜 비슷한거도 가능하고.
이래저래 안타까움이 많이 남음 분명 잘 만든 시스템이고, 앞으로 조금씩 수정, 성장해 나가면 갓 시스템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유저들은 모르겠고 그냥 액션하게 해달라고 식으로 나와서 인정받지 못한게 참...
오 괜찮은 아이디어같음
이래저래 안타까움이 많이 남음 분명 잘 만든 시스템이고, 앞으로 조금씩 수정, 성장해 나가면 갓 시스템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유저들은 모르겠고 그냥 액션하게 해달라고 식으로 나와서 인정받지 못한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