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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이런 얘기를 하면 됨 대체로 방송인이란 집안일, 큰 사건사고, 범죄에 휘말리지 않는 한 연식이 오래될수록 비주류에서 주류로 올라오기 마련임. 근데 황교익은 방송인에서 하꼬 유튜버로 전락한 케이스라고
이새낀 그냥 병1신새끼잖아
지나고 나서 생각하는건데 일뽕 누구 지원이 있었던거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갑자기 뜬게 설명 안돼.
대나무 2개에 젓가락 양쪽으로 박음 걍 석쇠잖아.
요리랑 1도관련없는사람이 맛칼럼니스트라고 아부리터는게 그저 웃김 그러면서 요식업하는 백종원한테 열등감느끼는게 그저웃길뿜
애초에 반대로 봐야하는게 고기를 불에 굽는 문화는 너무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아이디어라 오히려 근대까지 그게 없던 일본이 이상한 거지 조선이 일본의 식문화를 정상화한 것
선점효과
대나무 2개에 젓가락 양쪽으로 박음 걍 석쇠잖아.
애초에 젓가락 만들수있는데 석쇠가 없을거란 멍청한 마인드가 문제
이새낀 그냥 병1신새끼잖아
황교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이런 얘기를 하면 됨 대체로 방송인이란 집안일, 큰 사건사고, 범죄에 휘말리지 않는 한 연식이 오래될수록 비주류에서 주류로 올라오기 마련임. 근데 황교익은 방송인에서 하꼬 유튜버로 전락한 케이스라고
얘는 도대체 왜 유명했던거지
그 당시 전문가가 희박해서?
요리와 음식이 주류가 되지 않던 시대에 유일하게 음식 가지고 논평하던 인간이라서.
오줌만싸는고추
선점효과
보면 쟤가 대세인 시절에 여기저기 요리 전문가라고 불러주더라고 ㅋㅋㅋㅋ
오줌만싸는고추
지나고 나서 생각하는건데 일뽕 누구 지원이 있었던거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갑자기 뜬게 설명 안돼.
티비에 나와서
방송국 놈들이 진짜 전문가인지 ㅈ문가인지 확인 안하고 대려와서
음식분야 전문가가 별로 없던 시절에 혓바닥으로 나대던 놈임 백종원 관련으로 어그로끌다가 온갖 일뽕 국까 팩트는 개나 준 발언들 죄다 발굴되고 지 스스로 나락감
유명 사이비 종교 뒷배가 있는 사람임
누구? 첨 들어보네
육고기까지 안 가더라도 물고기 구우려고 일찍 만들었을 거 같은데, 딱히 복잡한 구조도 아니고
ㄹㅇ 말하는게 무슨 못쓴 이세계물보는거 같음 ㅋㅋ
암만 생각해도 일본에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여야하는데 너무 멍청해서 아닌거 같아
요리랑 1도관련없는사람이 맛칼럼니스트라고 아부리터는게 그저 웃김 그러면서 요식업하는 백종원한테 열등감느끼는게 그저웃길뿜
글로 이런저런 요리나 맛소개 비평 하는게 생소하던 시대에 '맛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 달고 해당분야 선점&개척한 덕분이지 원래 엔간한 분야는 먼저 선점하거나 개척한 사람이 대부분이랄까 당연히랄까 보다 더 깊이있는 지식은 좀 딸리는 경우가 많으니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가거나 전문가 자리를 지키기위해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하는데 맛서인은 그러지 않았다는거 +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정보 습득이 너무 쉬워지고 재야에 숨은고수들이 쉽게 나올수 잇으니 알맹이 없이 나대다가 탈탈 털리는 중이고. 글고 요리랑 1도 관련 없는건 아니고 자기이름으로 식자재인지 요리인지 다루는 좀 규모큰 업체가 있는거 같더라 마냥 맛칼럼니스트 타이틀 자체 매달리는것이 아니더라고
소고기랑 돼지고기도 구분 못 하는 '맛 칼럼니스트 ' ㅋㅋㅋ
연강철이 뭐임?
연철 말하는 모양인데 그 이전에 바늘도 만들어 쓰던게 인간이라는걸 잊은 발언이지 그냥
https://www.bestartubes.com/ko/news/what-is-mild-steel/ 저탄소강을 연강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저양반이 그걸 알고 말한건 아닌거 같음 ㅋㅋㅋ
철인데 보통 탄소등의 불순물을 첨가하게 되면 이게 함량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 탄소를 많이 포함하게 되면 단단해지지만 잘 깨지고 적게 포함하면 상대적으로 무르지만 잘 안깨짐. 늘이거나 구부리는데 용이함. 연강철은 연철인데 탄소를 조금 함유한 철.
조선이 못만든건 철사가 아니라 스프링같은거 근데 이건 한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공통임 유명한 일본 자동인형 이런것도 고래수염 태엽 썼음
나무위키에도 쳐발릴 지식이면 그냥 아닥하는게.
애초에 반대로 봐야하는게 고기를 불에 굽는 문화는 너무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아이디어라 오히려 근대까지 그게 없던 일본이 이상한 거지 조선이 일본의 식문화를 정상화한 것
꼭 철사처럼 얇게 필 이유가 없지..
조선시대 훨씬 이전인 신라시대 유물이 얼마나 정교한지 보고와라 라고 해야지
철사 없다고 고기를 못 구워먹는다고? 이게 무슨....
주철을 두들겨서 철사를 만든다고? 씹 하이테크 였는데
ㅋㅋㅋㅋ
소고기 돼지고기는 미각잃은 장금이도 구분하겠다 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육고기 문화가 뭐 어쩌고 저째???일본이 원조???
개인적으로 레전드는 이거 뽑고싶다 황가가 경복궁 장독대 둘러보고 장독 위치가 안좋으니 조선왕은 썩은 장만 먹었다고 한게 레전드
얜 그냥 아는척만 하는 ㅂㅅ이잖아.
아는척도 아님 만물 일본설을 주장하다보니 헛점이 한두개가 아니지
그게 아는척이지 아는거 없이 지어내기만하니까
멀리 생각할거 없이 쇠젓가락부터가 철사 기술 아닌가 ㄹㅇ ㅂㅅ인가
진짜가 없던 시절이라 전문가 취급을 받던 범부일뿐. 진짜가 나타나니 열등감만 열심히 태우다가 사라짐
입만 열면 뇌피셜을
그런데 한창 문제 생겨도 계속 기레기가 푸시해준걸로 기억하는데.. 사소한것 까지 기사화하더니 어느순간 사라짐
이사람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이해 전혀 못했을거인게 그 이전시대에는 저런게 잘 먹혔었거든. 얘가 처음도 아님. 한국의 미식이라는게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으니, 그 미식을 일본에서 가져온다음 대충 말도 안되는 소리 섞어주면 짜잔 미식가 완성! 이런 방식으로 맨날 가짜 미식가들이 설쳤음. 무조건 간은 "슴슴"한게 좋다고 어거지 부리는 부분도 비슷하고, 근거없는 '재료 본연의 맛' 타령도 비슷한데 이 패턴을 써먹다가 딱 시대의 흐름에 걸려버린거임. 맛서인이 되고서도 계속 이빨 세우고 고함지른 이유도 그거임. 어디 무식한 새끼들이 고오급 미식의 세계에 참견이냐 이거지. 근데 세계화의 흐름이 불러온 한국 미식세계는 완전히 다른 방향성으로 나가고 있었고, 시대에 뒤쳐진 맛서인 입장에서는 이 무식한 놈들을 말빨로 이겨야 하는거였음.
+ 말빨로 이기려면 확실하고 정확하면서 풍부한 그분야 지식이 있어야했는데 밑천 금새 드러나고 방송계에서 쫓겨남
찍먹파의 최대 오점 찍먹아니라고 방송에서 핏대올리던 황교익
인문학 아예 안배우면 일케됨ㅋㅋ 이집트에서도 저런식으로 고기 구워먹었을텐데 석쇠가 무슨 신의 기술인듯한 포장을 하냐ㅋㅋ
전문가 아닌거 드러났으면 얌전히 좀 짜지지 전혀 안창피한가?
무식한 사람은 창피한걸 모름
그럼 고려시대 조선시대 사슬갑옷을 만드는데 쓴 철사는 죄다 망치질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건가
1800년대 배세머 제철법 이전엔 원래 없었는데 먼소리?
이 인간이 여경래 면전 앞에서 개소리 한것도 한번 찾아보도록. ㄹㅇ 웍으로 대가리 안깨부순거 보면 여경래 셰프가 얼마나 성인군자 인지 알수 있다
애초에 철사가 없었다는거 자체가 개ㅂㅅ같은 이야기임 있었음 철사 틀도 있어 두드려서도 만들고 틀에 잡아 뽑아서도 만듬 애초에 철사가 무슨 초고급 기술도 아니야 힘이 들 뿐이야 봉을 만들 수 있는데 철사가 안될리 없잖아 물론 수십미터 한번에 빼는 철강공업 수준은 어렵지 하지만 봉 두드려서 약간 두꺼운 실 수준으로 늘여 빼는게 왜 안되리라고 생각하지? 애초에 고대에 철사 두드려서도 만들지만 철판에 구멍 크기순으로 여럿 내놓고 연철을 봉으로 만들어서 봉 끝을 좀 날카롭게 한다음에 달구고 뾰족한 쪽을 구멍에 넣고 잡아 빼면서 점점 작은 구멍으로 옮기면 철사가 되는데? 저놈은 검색도 안하고 배움도 짧은데 아가리가 너무 가벼워
아니 고기 구워먹는 문화에서 저런 석쇠같은게없다는게 말이 되냐고....본인이 음식 칼럽 리스트지 역사 학자도 아닌데 왜 저런걸로 우기냐...
한국특)철기 강국이었음
자기가 야금술 다루는 공학자여, 석쇠면 석쇠지 그 제조 방법을 왜 따짐?
철로만 만들었겠냐. 구리도 식기로 쓴 게 우리 조상들이었는데
일본 전문가도 아닌 사람
일본이 육고기 금지당할때도 어찌하면 소고기한번 더먹어볼까 하던게 우리나라아님?
사또: 네 이노옴! 어찌 귀한 소를 허락도 없이 사사로이 잡아서 그 고기를 먹었느냐! 농부: 아이고~사또! 그런 것이 아니오라 소가 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넘어져 다리가 상해 고통스러워 우는 것이 짠해 급히 편하게 한 것입니다요 ㅜㅜ (제일 좋은 부위의 고기를 슬쩍 내민다) 사또: 비록 절차와 법도를 무시했으나 가엾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인(仁)의 마음으로 행한 일이니 더 이상 꾸짖지 않겠다! 이방, 어서 불 좀 준비해(소근)
청유게랑 북유게를 왔다갔다하는 하꼬 유튜버아님
지식은 없고 아는 척은 하고 싶은 전형적인 풀 열등감 인간상
전형적인 논점흐리기인데 석쇠구이는 현대기술로 만든 철사만 가능한게 아님 뭐로든 꼬치나 철사 비스무레하게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질것 같으니까 그 시대에는 현대기술로 만든 철사가 없었댄다 ㅋㅋㅋ
불에도 강하고 향도 좋고 쉽게구하는 대나무 정도로 설ㄹ명하면 될텐데 조섬은 이게없어 굳이 붙일 필요없는 설명을 붙이는건 의도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