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jpg

[Manchester Red]

..힙합씬의 ↗먹는 ↗같은 패거리들과 그 패거리를 패버릴 대테러팀을 키우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넌 매니아 자지로 글을 써라 게시판 똥걸레니까 시적 표현을 쓰는 너는 안마나 쳐 가지마 똥꼬를 빨면서 바지를 타면서 철학을 내뱉는 ㄱㅈㅅ아 그냥 원래 인생을 가사에 담아라 ㄱㅈㅅ아 형처럼 막 후려갈겨 이 개씨1발놈의 씹자지야..

- 독고다이 中 -

2010.03.16

..요래 요래 너의 손에 예쁘게 깍지 끼고 요래 요래 너와 함께 부드럽게 길을 걷네 요래 요래 맛있는 걸 온종일 함께 먹고 요래 요래 매일매일 이 지는 해를 함께 보자..

-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 中 -

2021.05.19

[고양이육구]

에반게리온의 충격이 결국!...(아님)

[마음의거울]

[M.A. Kim]

맞다, 북곤이형 돌싱이지

[숙련된조교]

무한도전이 사람하나 살렸네 (맞나..?)

[캣타워]

형돈이형이 살린건 맞지

[고딕서펀트]

누가 알았을까? 저 형님이 직설하고 독설을 내뱉다가 순한 비둘기가 되실줄은...

[4T2=ㅈ까-게관위]

대체 10년동안 무슨 일이 있던거지...?

[아마자라시]

대충 부모님의,
내가 교회 권산데 주변인들한테 아들 노래를 들려줄수가 엄서!

[사람걸렸네]

독한건 돈이 안되서ㅠㅠㅜㅜㅠ

[팝콘은이제됬어콜라줘]

형도니가 무도로 불렀어

[M.A. Kim]

아스카랑 이혼함

[슈다로]

이제 슬슬 고인물룩 해도 되잖아?ㅋㅋㅋ

[루리웹-6938894165]

가끔 대준이형의 저 매운맛이 그리워...

[개구리이]

사실 2010년 저 가사도 그 이전 데프콘 가사들과 비교해보면 되게 얌전해진 가사임

[레이잭]

...네? 저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비둘기가요??

[개구리이]

솔직히 컨트롤 디스전때 데프콘 참전했으면 했었는데 TV에서 닭갈비 만두 이야기하고 있길래 좀 아쉬웠음.

[Skullcrushers]

아무도 안건드는 힙합씬의 어르신

[솬타]

형돈이와 대준이 노래 작곡하는거 보면 그래도 예전 시절의 감성 남아있는거 같아서 좋음

[방탄유리웹]

[배곯앗다]

마치 갱스터가 교회 다니면서 감화된 느낌의 래퍼 ㅋㅋㅋㅋㅋ

[VㅇL cㅇm]

변화의 순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