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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걸 떠나 가게에서 저러고있으면 다시가고싶지않긴함
아 남자가 사장..!?
???: "니가 이리 어리버리 하고 있는데 우째 맡기고 들어가나!"
훈수의 민족...까페 운영도 훈수...
요즘 저런데 있음.... 우리 동네 튀김집도 딸이 엄마한테 개갈굼당하면서 일함 가게일을 누구한테 배운적이 없는지 엄마한테 배우면서 하더라. 그냥 무턱대고 창업하고 부모한테 의지하는 애들 많은가봄. 내 사촌도 카페차리고 한동안 작은엄마 부려먹었음 ㅋ;
그 ... 뭐 좋긴한데 적어도 손님 안보는데서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자가 사장..!?
???: "니가 이리 어리버리 하고 있는데 우째 맡기고 들어가나!"
가족인걸 떠나 가게에서 저러고있으면 다시가고싶지않긴함
훈수의 민족...까페 운영도 훈수...
직장까지 엄마가 쫒아옴 ㅋㅋㅋㅋㅋ
요즘 저런데 있음.... 우리 동네 튀김집도 딸이 엄마한테 개갈굼당하면서 일함 가게일을 누구한테 배운적이 없는지 엄마한테 배우면서 하더라. 그냥 무턱대고 창업하고 부모한테 의지하는 애들 많은가봄. 내 사촌도 카페차리고 한동안 작은엄마 부려먹었음 ㅋ;
그래서 일은 가족하고 같이 하는거 아니긴 한데 취직도 힘들고 가계운영도 힘드니 같이 하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는..
근데 보통 애가 부모한테 먼저 도와달라 하는것보단 부모가 먼저 '우리 애새끼 힘들게 고생하는데 좀 같이 가서 도와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되지 않나 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눈에 밟히는거 몇개 보이면 잔소리 시작되고 살짝 자식이 자취 처음 시작할때 자취방 청소 도와주러오는 느낌 같은거지...
피 말리는 대리청정의 현장…
그 ... 뭐 좋긴한데 적어도 손님 안보는데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