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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에 찐친이 되려면 서로 외모가 망가져있거나 얼굴을 못보는 환경(게임 등)이 돼야 할듯.
저건 여자 쪽에서 스스로 깨달아야지 머. 남사친들이랑 즐겁고 한 건 그 사람들이 본인을 좋아해서라는 걸.
얼굴 못봐도 착각에 빠지는 사람 수두룩 해서...
근데 난 저세 웃김 ㅋㅋㅋㅋ 저런 여자들은 남자랑 있는게 편하다고 말함. 왜냐하면 남자들이 맞춰주거든 ㅋㅋ 예전에도 남사친이 회식하면 차로 데리러 오는 여직원이 있었음. 내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해서 태우러 오는거 갔냐고 태도 확실하게 하는게 서로 좋다고 훈수 뒀는데 결국 1년 뒤에 거백으로 통수 맞았다고 하소연 하더라 ㅋㅋㅋ
남녀사이에 찐친이 되려면 서로 외모가 망가져있거나 얼굴을 못보는 환경(게임 등)이 돼야 할듯.
미트빌런
얼굴 못봐도 착각에 빠지는 사람 수두룩 해서...
얼굴 못봐도 고백 받고 길드 나가리 되는 경우 자주 봄 ㅋㅋㅋㅋ
길드 터지는거 몇번 못봤나보다
남자 쪽도 여자 쪽도 이해되는 웃픈 상황이네
저건 여자 쪽에서 스스로 깨달아야지 머. 남사친들이랑 즐겁고 한 건 그 사람들이 본인을 좋아해서라는 걸.
나도 여자애들 있는 모임에 청일점으로 끼여있다보니까 세명한테 고백받은거 저런 이유로 차버리고 결국 나 군대가니까 와해돼버리더라..
그땐 진짜 취향이 아니라 나때문에 여기 있었던 건가 하고 좀 충격 심하게 먹었었음. 전역하고 나서도 나한테 연락하려던 애들이 있어서..
뭐임 잘생겼다고 자랑하는거임?
팩트) 동창들 사이에서 내 별명 중 하나가 조활이다
ㅋㅋㅋ
니 그 댓글을 원한거임
교활한뇨속
일년에 한두번만 보면서 10년이 되가니 그땐 여사친이 되더만 반대로 무리져서 매일 놀던 그때 여사친들은 죄다 흩어짐 매일 노는애들은 여사친이 아님
근데 난 저세 웃김 ㅋㅋㅋㅋ 저런 여자들은 남자랑 있는게 편하다고 말함. 왜냐하면 남자들이 맞춰주거든 ㅋㅋ 예전에도 남사친이 회식하면 차로 데리러 오는 여직원이 있었음. 내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해서 태우러 오는거 갔냐고 태도 확실하게 하는게 서로 좋다고 훈수 뒀는데 결국 1년 뒤에 거백으로 통수 맞았다고 하소연 하더라 ㅋㅋㅋ
ㄹㅇ 남들의 행동을 이해 못함.
상대의 호의가 그냥 당연하다고생각함 다 상대도 생각이 있으니까 베푸는건데 ㅋㅋ 단순 친구니까 ~ 해주는거겠지 하고 퉁침 ㅋㅋ
통수맞긴. 알면서 이용한거임.
나도 그렇게 말해줬지. ㅋㅋ 진짜 몰랐냐고. 상식적으로 그러겠냐고 ㅋㅋㅋ
너도 오지랖이야. 알면서도 이용하고 있고. 알면서도 이용당하고 있는 관계인 거임
어차피 나한테 하소연 한거 보면 이 댓글보다는 덜 오지랖일지도?
사실 재밌게 놀거면 남자까리 노는게 훨씬 재밌음. 근데 일부러 여자를 무리에 참여시킨다? 다 목적이 있는거지
이건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 함 나는 카페에서 디저트 시켜놓고 수다떠는걸 좋아하는데 나 20대 때까지만 해도 남자들끼리 가는 곳이.아니었음
고백했는데 친구로만 지내자길래..안좋아하는 여자 대하듯이 사적인 대화 거의 안하고 안부정도만 물어보고 지냈더니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부르더라...그래서 밥먹고 영화보고 새벽 1시에 잘가라고하고 난 집에 걸어감.....
또 질러본게 레전드네
그리고 난 2년후에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했는데 그렇게 빨리 결혼할줄 몰랐다고하더라.. 마눌님 친구중에 부케 받을사람 없다해서 대신불러서 부케 받게했음
남사친 여사친 없다니까ㅋㅋ 물론 극소수로 있는경우를보긴했는데 그건 딱 보는순간 공감감 그러니 친구가될수있다하지 나도 동물이랑 친구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