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늑대 라고 해서
두 퍼스트 챕터 들은 열심히 싸워된다
서로 주장이 맞다고 하면서 챕터간의 감정 싸움으로 전쟁할 수준
왜?
정복 싸움 에서 두 챕터의 주인 프라이마크 들이 서로 사이가 좀 많이 안좋았다.
그런데 지원하는 입장이됨 스페이스 울프의 러만 러스가 늦게 도착했고
그전에 합의했던 러만 러스가 지배자의 목을 가져가는 합의를 어겨
라이온이 점령한 지배자의 목을 쳐버렸다.
스페이스 울프는 이때 자기들 유전자 문제로 늦어진 상태였다.
리만러스는 도착하자 왜 자기한테 주기로 한 목을 네가 가져 갔나 따졌고
라이온도 이에 질세라 네가 늦은거에 대한 분노로 언쟁을 이어간다.
이때 라이온이 먼저 러스의 무장을 해제 하면서 끝낼려고 했으나
리만 러스가 아주 주먹들고 쳐 싸우기 시작한거다.
두 반신의 싸움은 초토화 시키고
승패가 결정안되 지쳐 가고 있을때
러만러스가 참 별거 아닌 일인데 왜 싸웠지 하면서 한참 웃자
라이온은 어처구니 없어 온힘으로 러만 러스 머리 치고 그자리에서 떠났다
그리고 스페이스 울프 올펜화에 대한 침묵을 하게 된다.
리만 러스도 이에 감사한지 라이온은 진정한 기사다 친창한다
하지만
두 형제가 그리 대충 끝내도
밑에 유전자 자식들은 자존감으로 서로 주장이 맞다고 그냥 싸우고 있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