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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단체란곳이 저러고있으면 믿음이...
그치만 이 음식값보다 님이 낼 기부금이 훨씬 많은걸
틀린말은 안했다
이거 접대비보다 당신이 줄 돈이 1000배는 크니까요...
본인이 맛난걸 배부르게 먹고 싶다해서 식사 대접한거였고 최후는 백화점 지역특산품 전시회 무료시식
그치만 이만큼 접대를 안하면 당신이 수전노라고 무시하는거냐고 할거잖아요
현실적으로 마냥 빈곤하게 활동하는 것보다는 고오급 후원 파티 하면서 부자느님들 살살 긁어야 돈이 잘 나오니까
틀린말은 안했다
검은듀공
본인이 맛난걸 배부르게 먹고 싶다해서 식사 대접한거였고 최후는 백화점 지역특산품 전시회 무료시식
접대로 화려한 음식을 배불리 먹는거랑 시식코너에서 공짜로 배불리 먹는건 똑같은게 아닌지.(몰?루)
저 아저씨가 일본최고 수전노 소리 듣는 사람이라 저런거 되게 싫어해서 그랬을걸
후원단체란곳이 저러고있으면 믿음이...
사실 쟤들은 직접 후원단체는아니고 신문사긴 해
의외로 후원단체가 부자들 상대로 하는 경우 많아서 기분 좋게 하려고 거하게 파티 여는 건 흔할걸
이거 접대비보다 당신이 줄 돈이 1000배는 크니까요...
그 돈가지고 딴놈들 접대비로 쓸거 같아서 주기 싫음 ㅋㅋ
그치만 이 음식값보다 님이 낼 기부금이 훨씬 많은걸
그치만 이만큼 접대를 안하면 당신이 수전노라고 무시하는거냐고 할거잖아요
그래서 노숙자가 백화점시식코너 탐방시켜줬더니 10억냄
현실적으로 마냥 빈곤하게 활동하는 것보다는 고오급 후원 파티 하면서 부자느님들 살살 긁어야 돈이 잘 나오니까
실제로 접대비나 그런거로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겠지
후원단체의 딜레마지 후원을 하려면 홍보를 하고 투자도 받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결국 돈이 듬 그래서 돈을 쓰면 "하라는 후원은 안 하고 이런 데 돈 쓰냐"며 욕 먹음 그렇다고 홍보비에 돈을 덜 쓰면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짐
지금 아프리카 후원 단체의 진짜 딜레마는 아무리 지원해줘도 아프리카가 자생할만큼 자리잡기 전에 또 인구가 부양 불가능한 수준까지 빠르게 늘어나서 밑빠진 독 처럼 계속 후원을 해 그들을 먹여살릴 수 밖에 없는 현실 아닐까 싶은데.. 아니면 사업 지속성이 있어야 단체도 존속할테니 오히려 좋은(?) 일인가?
홍보비뿐만 아니라 직원들 월급도 줘야되는데 직원들도 다 무급봉사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런 논리로 자기는 절대 후원 따위 안한다고 합리화 하는거 보면 답답해 후원이야 개인의 자유지만 저런 논리로 훌원하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 하는거 보면
후원자: 난 어려운 사람들 도우라고 돈 줬지 니들 월급 주라고 돈 주는 게 아니야! 후원단체 직원도 사람이여...
여성당 '평균' 출산이 5명~7명 이고 그런 건 진짜 좀 심했음. 1950년대 이후로 인구가 6배로 늘었다던가.. 인구조절 잘 했으면 앞서 선진국들이 지원한 금액만 가지고도 잘먹고 잘 살 수 있었다는 거 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더라.
아프리카는 1차산업이 주류인 국가라 인구가 많아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산업구조고 애당초 지원금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 아프리카 정치판 자체의 문제고 이건 아프리카 정치판을 혼란하게 만든 선진국들도 책임이 큼
아프리카를 돕는 건 무작정 거기서 늘어나는 사람들 입에 풀칠하며 항상 부족하게 살라고 내주는 돈이 아님. 오히려 아프리카를 항상 빈곤의 연속에 빠트리고 있는 게 작금의 상황 아닌지? 스스로 먹일 수 있는 만큼만 인구조절 할 거 아니면 지원도 없다 조건을 걸던가 했어야지. 그 중국도 지금 인구가 오히려 줄어든지 벌써 6년이 넘어가는데, 저긴 오히려 차후 지구 인구 100억 찍을 때 그 주역이 될 거로 여겨지는 곳임. 사람이란 한번 늘어나면 뭐 그걸 다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 건데, 환경위기 속에서 마냥 인구만 늘릴 건가? 솔까말 아프리카 이용해서 존속하는 기부단체들이 의도적으로 빈곤의 지속을 바란 게 아니다 할 수 있음?
아르헨티나처럼 IMF 같은 조건 다 수용하고도 경제 쳐망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닌 건 일단 넘어가더라도 애시당초 아프리카 정치상황 상 그런 조건을 건다고 해도 이행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소용없을 뿐더러, 그래서 지원 안한다고 해 봐야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다른 어둠의 경로로 돈 받아서 문제가 더 커질 뿐임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정치적 안정도가 높고 산업 안정도가 올라간 구가는 자연스레 출산률이 낮아지고 있는 게 공통적으로 관찰되고 있는 현상이고, 아프리카에서 계속 주변국들의 분쟁과 아프리카 외부 국가의 개입으로 인한 정치 혼란이 경제 발전에 더 큰 문제임 인구수 증가는 그에 따른 결과물이고
'후원이 없었다면 어둠의 경로로 저런 인구수를 늘리고 부양했을 것'이라는 데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함? 내 생각에는 그 후원이 아프리카를 딜레마에 빠트린 거 같은데? 아프리카 군벌들 죄다 기부품 나눠주는 거 권력으로 쥐고 군림중이었지?
냉전사 조금만 파도 1세계랑 2세계가 군벌 지원해주는 사례 허다하다 그리고 여기서도 프랑스 깔 때 자주 쓰는 소재가 아프리카 독재 군벌 지원인데 그게 그냥 지도층에게만 돈 쥐어주는 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그래서 그렇게 '군벌 독재를 강화한다는 부정을 무릅쓰고 언젠가는 정상화 되리란 기대로' 묻지마로 계속 인구만 불려준 결과 성과는 대체 언제 나옴? 그 성과 나오기 전에 기상이변으로 식량수급부터 나가리 되겠네. ㅋㅋㅋ 이집트가 '5배' 인구 늘어서 나라 망한다 소리까지 나오는 판국에, 제대로 기능도 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6배씩 느는 건 정상이 아님.
내가 암만 봐도 저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고, 그런 환경을 만든 당사자들은 지구인구 100억 위기의 주체들임. 기상이변 가속화 되어 식량생산 급감하면 '엄청난 규모의' 아사자를 만든 당사자들이 될 것.
애시당초 군벌 독재가 강화되는 건 아프리카에 개입하려는 미국이나 유럽, 러시아, 중국 같은 열강들의 내정 개입이 더 큰 비중인데 뭔 소리를 하고 있어 그리고 애시당초 후원단체들도 바보가 아니어서 아프리카 정부들에 이런 저런 요구 하는 경우도 없는 게 아니고, 오히려 군부 지원해주는 선진국이 조까라고 해 버리는 경우가 더 흔해빠졌음 당장 중동만 봐도 난민 문제에서 후원단체들이 각 국 정부들이나 국제사회에 온갖 요청과 지원요구를 해도 열강이 조까 해버리면 아무것도 못하는 게 현실인데
그런 환경을 만든 당사자이자 주체는 북구 선진국이지 남부의 빈국들이 아니다 지금도 기후위기 일으키는 건 선진국들의 배출가스 때문이고 식량생산이나 1차 자원 생산하는 것도 아프리카를 비롯한 남반부 개도국들인데 책임 전가도 정도껏 해야지
그래서 결론은 인류는 아프리카 기아문제를 규모만 키운채로 자기만족 캣맘짓만 해왔단 이야기네.
그 아프리카의 과잉인구로 인한 저렴한 인건비에서 나오는 값싼 농작물과 광물자원으로 현재의 부를 이룩한 혜택을 받은 게 북구 선진국들인데 캣맘질이라 차라리 수백년이 지나도 아프리카인들은 노예선 화물 취급 받뎐 시절과 변한 게 없다고 해야 맞을 텐데??
거 사장님 참 입맛 맞춰주기 힘드네 ㅋㅋ
ㅈㄴ 맞말이긴 해 ㅋㅋㅋㅋ 야이 ㅆㅂ 이게 얼만데? 이거 살 돈으로 아프리카 후원해!!! 이거잖어 ㅋㅋㅋ
틀린말임 저건 투자자를 얻기 위한 투자 비용 100을 얻기 위해 10을 투자하는거 저돈으로 겨우 10명 구할수 있는데 저 접대로 100을 구할 수 있으면 시도 해봐야지
후원받는 것도 영업직임. 최대한 돈 아낀다고 도시락 싸기서 이거 먹고 우리 후원해주세요 하는 것보다 거하게 파티 열어서 우리 이정도로 돈 많이 받는데 우리 후원하면 님도 인정받는 거임 하면서 돈 달라고 하는게 더 효율적임
이상론이긴해도 저 아재 에피 재밌었음ㅋㅋㅋ 평소엔 건물청소하고 청소부실을 사장실로 썻든가 ㅋㅋ
홍보라는 개념이 없으면 저런 헛소리를 하지
개인 자산가에게 후원 받으려고 맞춤 '홍보'를 할 거면 상대에게 비위맞추기도 해야함. ㅋㅋㅋ 상대의 가치관을 알고 덤빈다면 다른 수를 써야지.
미국 같은데서 하느 자선 파티 같은 개념으로 봐야지
애들 구하는데 직접 돈 주는 게 낫긴 해
ㅎㄷㄷㅋㅋㅋ
가불기긴 함 후원단체에 비용이 왜 드나요 그 돈으로 후원하세욧! - 후원 시스템 존속 불가 후원하려면 먼저 후원 시스템이 있어야지 무슨 동네 반상회처럼 운영해욧! - 후원금 대비 비용 증가
접대핑개로 사치하기?
한국에서도 누가 인터넷에 좀 자주 보이기만 해도 기부를 하라네 기부를 적게했네 이런 시어머니들이 많아서...
??? : 투자비용입니다 이 수전노야!
자선단체파티란게 원조가 부유한 귀족들 식사자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