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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의 접근성이 갈리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리스 신화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처럼 통합해서 정리된 판본이 있는데 북유럽 신화는 여기저기 다 흩어져 있고 판본간 설정 차이도 많음.
기존 토착신들이 바이킹 시대에 합쳐졌다는 설이 강함. 토르의 경우, 무신이자 뇌신의 측면이 강하게 나오는데 어째서인지 풍양의 신도 겸하고 있음. 천둥이 치면 대지가 비옥해진다는 것에서 유례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신하고 합쳐지면서 흡수한 속성인 듯?
이게 그리스 신화와 북유럽 신화의 접근성이 갈리는 부분이기도 한데 그리스 신화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처럼 통합해서 정리된 판본이 있는데 북유럽 신화는 여기저기 다 흩어져 있고 판본간 설정 차이도 많음.
기존 토착신들이 바이킹 시대에 합쳐졌다는 설이 강함. 토르의 경우, 무신이자 뇌신의 측면이 강하게 나오는데 어째서인지 풍양의 신도 겸하고 있음. 천둥이 치면 대지가 비옥해진다는 것에서 유례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신하고 합쳐지면서 흡수한 속성인 듯?
그것도 있고 오딘은 상류층들의 신이었고 토르는 서민들의 신이었는데 신화가 정리되면서 그게 영향을 미쳐 오딘의 주신화가 진행된 것도 있다고
계속 구전으로만 전해지다가 신화라는 체계로 묶인 시기가 늦다고 하더라
신화야 전부터 있었지만 구전으로 전승되고 이것저것 섞이면서 변질되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체계화 되고 기록된건 시간이 지난뒤에 정리된 케이스였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