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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뭐지? 주작인가 했는데 요즘은 경계선 지능인가?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됨
지능 장애 있는 애랑 이야기 해봤자 본인만 속 터짐. 저런 애들은 걍 무시가 답임. 어차피 말해줘도 저런 인간들은 절대 인정 안함. 왜냐하면 자기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임. 그리고 저런 인간들 특징이 또 뭐냐면 남탓 오지게 함. 그리고 절대 자기가 책임 안 지려고 함 ㅇㅇ
와 10년지났네
저건 그냥 멍청한거임 ㅋㅋㅋ 경계선 지능이면 말도 조리있게 안될듯 ㅋㅋ
저런 사람들이 아들자자 한자보고 왜 여자한테 아들자자 붙혀서 이름 짓냐고 함 ㅋㅋ
옷 껴입는거 예시는 ㅅㅂ.... 열원이 니 몸뚱아리라고요
지금쯤이면 이해했겠지?
와 10년지났네
대충 달 지름이 둘레라고 말하는 짤
그래서 내주자너 보냉병으로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인터넷 쇼핑몰들 보면 그냥 보온병 보냉병 다 쓰는데도 있던
옷 껴입는거 예시는 ㅅㅂ.... 열원이 니 몸뚱아리라고요
저런 사람들이 아들자자 한자보고 왜 여자한테 아들자자 붙혀서 이름 짓냐고 함 ㅋㅋ
그거완전 ㅍㅁ잖어
???: 포탄입니다 포탄
오랫만이네 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않돼네요
예전에 뭐지? 주작인가 했는데 요즘은 경계선 지능인가?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됨
경계선 지능장애는 꽤 커트라인이 높더라. 저건 단순히 과학적인 사고라는 소프트웨어가 설치 안된 고집쟁이일 뿐인 경우.
Mr쟈칼
저건 그냥 멍청한거임 ㅋㅋㅋ 경계선 지능이면 말도 조리있게 안될듯 ㅋㅋ
난 왜 마지막 않돼네요 보고 저새끼 알고서 저지랄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던데??
경계선이라고 다 그 정도로 멍청하진 않아.
경계선 맞을수도 있음 말그대로 정상인과 장애인의 경계선이 경계선지능이라
경계선은 조리있게 설명을 못할뿐이지 감각적으로 자기가 이해 못하고 있다는건 느낌.
지능 장애 있는 애랑 이야기 해봤자 본인만 속 터짐. 저런 애들은 걍 무시가 답임. 어차피 말해줘도 저런 인간들은 절대 인정 안함. 왜냐하면 자기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임. 그리고 저런 인간들 특징이 또 뭐냐면 남탓 오지게 함. 그리고 절대 자기가 책임 안 지려고 함 ㅇㅇ
저런 사람의 경우 내가 틀렸을리 없다 라는 문제를 인식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장애라기 보단 자존심 더럽게 쎈 문제임 ㅋㅋ
지금쯤이면 이해했겠지?
뭐 애초에 이해할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질문만 던진거로 보이는데... 이해할 생각이 없거나 알고있는데 긁으려고 계속 개소리를 했거나로 보임
저걸 이해했어도 아득바득 이겨먹을려고 굴인간임
내가 봤을땐 ㅋ;; 그냥 중간중간 답글 달면서 머리속은 이해 했는데 뻘줌함이랑 지기 싫은게 있어서 일부로 저러는거 같음 ㅋ
이게 정답같아요
냉기를 온도의 부재가 아니라 냉기의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
팩트는 두꺼운옷을 눈사람한테입히면 더 늦게 녹는다는거임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자기가 입고있던 잠바 벗어서 차가운 물체를 감싸고 빨리 녹는다고 투텋대는 존재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보온병에서 열이 난다고 생각하는 건가
않돼네요까지 화룡점정
ㄹㅇ ㅋㅋ 보자마자 혈압
보온병 = '온도'를 '보존'하는 용기
저거 마지막 문장 보고 일부러 저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드는건 나 뿐인가??
덕분에 보온병 회사는 보냉병이라고 한개더 팔아먹을수 있습니다.
(대충 여름에 아이스크림 녹을까봐 아이스크림에 수건 감았더니 커플이 저 사람 바보인가봐 아이스크림 더 빨리 녹으라고 저런다고 하는 짤)
아이스박스나 보온병이나 이름은 달라도 기능은 똑같은거라고 누가 설명을 해줬더라면..
그래도 이해못할듯
쟤 말하는 거 보니까, '온' = '따뜻한 거, 뜨거운 거' 라는 기준이 아주 확고한데, 거기다가 온도라고 말해봐야 따뜻한/뜨거운 개념으로만 들여다볼테니 이해 못함 ㅋㅋㅋ
온도계는 그럼 ㅋㅋ 따듯한것만측정되나봄
??? : 아이스박스는 영어고 '얼음','상자'니까 차가운거잖아요. 하겠지...
연기한거면 천재고 진심인거면 환자임
온도 내려가면 냉도라고 지껄일 놈
냉장고 - 음식등을 차갑게 하여 보관하기 위함 보온병 - 차갑든, 뜨겁든 온도를 보존하기 위함
그냥 빡대가리가 지기 싫어서 우기는거지. 여기서도 많이 보이잖아.
얼음에 옷입히면 덥죠 랑 보온 온탕 에서 말하는거보면 이과도 문과도 아닌 그어딘가의 모질이
쟤는 온도라고 안하고 냉도라고 하나봐
빡대가리들을 오냐오냐 해준 결과
"안식나요?" 이런 문장 잘 쓰다가 마지막에 "않돼네요" 보니 어그로 끈게 맞는거같음
저번주 금요일날 보온커피서버 산뒤에 저거 생각나서 피식피식했었는데 ㅋㅋㅋ
너무 욕하지 말고. 실제로 보냉병있음. 보온병이 보냉병 아니냐? 라고 말할 순 있는데 두가지는 좀 달라. 보통은 보온병이 보냉병을 겸할 수는 있지만, 보냉병이 보온병을 겸할 수는 없어. 보온병은 100도 끓는 물을 버티는 설계고, 보냉병은 끓는 물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거든. 그래서 보온(보냉겸용)병이 보냉병보다 더 비싸고 보온(보냉)기능도 더 좋음.
체력이 남아도는군
컨셉인지 아니면 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