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전쟁싫고 무턱대고 여혐은 아니지만

[평면적스즈카]

반전시위나

무기가 죽음의 상인이라고 시위하는 애들은

1년 정도 최전방에 근무 시켜야 한다고 봄

그걸 수료해야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솔직히 군대도 안 간애들이 지를하는거 어이가 없음

[MD브루노]

전쟁으로 인해 장애 생긴 애들도 복무해야함?

[평면적스즈카]

이미 겪은 사람은 필요가 없지
문제는 겪어보지도 못한 놈년들이 저러니 문제지

[엘베]

전시회장 고용 인력들 괜히 귀찮게 하지 말고
전 세계에서 단 한 순간도 멈춘적 없는 부당한 전쟁에서 봉사를 하건 의용군에 참전하건 좀 하시지
안전하고 등따신 곳에서만 평화의 사도인척 하지말고 말이지

[등긁개아저씨]

자주국방이랑 무기 국산화의 중요성을 모르는 새끼들은 모아서 정훈교육이라도 받게 해야됨

[사라다이]

그런 애들이 군대 가면 어떤 사고를 칠지 몰라서... 난 솔찍히 그런 주장은 좀 반반임.

오히려 국방의 의무에 대한 가치와 보상을 확실히 해서 국방을 마냥 전투와 살인으로 이미지 씨울게 아닌

헌신과 희생으로서 이미지를 덥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저런 개소리를 원론적으로 막는건 독제 정권도 성공하지 못함.

그럴바에 그런 개소리를 덥을 정당한 목소리를 키우고 그것이 활발하게 피드백될 상황을 만드는게 맞지.

[평면적스즈카]

음.. 그렇군...
근데 난 저런 목소리 내는게 직접 눈으로 못 봐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나가서 총들고 근무는 안 하더라고 직접 과거 우리가겪었던 피해를 발굴작업이라도 하면서 느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