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딱 20대 초반의 내가 더 심했잖아 ... ?
별 ㅈ도 아닌걸로
아무튼 내말이 맞음 빼애애애애애액 끼에에에에엣!!!! 하면서
현실에서 아는놈 만났을때도 가끔 이상한쪽에서 급발진 하고
정작 ㅈ문가 특 나온거엔 빤스런 하는거 보면
누가 누굴보고 추하다고 생각한거지?
나는야 개추벌래 ~
히히 꼬추 발싸!!!
아무튼 이젠 안깝침
아는거 나와도 모르는척 아가리 닫거나 정확히 확실하다고 설득을 100% 할 수 있는거 아닌 이상 니말이 맞다 하고 넘어감
예전엔 유게에서 ㅈ도 아닌걸로 키배하면서 감정싸움 했지만 20대 중반부터 정신 차리고 키배도 쫄아서 도망침
반박시 내말이 맞음
그건 그렇고
그놈이 내 유게 계정을 3번이나 바꿔도 벌써 눈치 깟던데 이 글을 보고 또 티배깅 하겠지?
이번만큼은 달갑게 받겠다 매우 많이 미안하다 ... 내가 잘못했다 ...
진동배추
뭐? 이자식 방금 배추라고!!!
고추벌레
... 나 이거 쩡에서 본거같 아닙니다
개추벌레에게 개추줘야지
그럼 난 양념 배추 , 김치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