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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나무위키, 인테넷 유머글에다 의탁하는 애들 보면 차라리 평론가에 의탁하는게 나을지도란 생각이 듬
남에게 자아를 의탁한 자
평론가도 하다못해 리뷰 전문이나 이동진 같은 사람이면 유튜브 영상 전체를 보고 그래줬음 싶긴 하지만
차라리 공신력 있는 전문가 믿는게 낫지. 요새는 그가보다 못한 새기들이 많아서..
그런데 저 한줄평은 제대로 핵심을 찌르긴 했죠. 전작을 부정하는 늬앙스라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문제지
이럴때 대중적인 취향이 좋은것같다 다수가 혹평하는거 보면 진짜 별로인게 많아서 안전한게 장점
이동진 평점보고 개봉 첫날 바로 보고 현타옴 ㅋㅋㅋ
남에게 자아를 의탁한 자
남자의자?
종종 나무위키, 인테넷 유머글에다 의탁하는 애들 보면 차라리 평론가에 의탁하는게 나을지도란 생각이 듬
코로로코
평론가도 하다못해 리뷰 전문이나 이동진 같은 사람이면 유튜브 영상 전체를 보고 그래줬음 싶긴 하지만
코로로코
차라리 공신력 있는 전문가 믿는게 낫지. 요새는 그가보다 못한 새기들이 많아서..
어림도 없지 인터넷 뿌슝빠슝 유튜브 요약본 20분짜리 5분만 보고 평가하기~
이럴때 대중적인 취향이 좋은것같다 다수가 혹평하는거 보면 진짜 별로인게 많아서 안전한게 장점
이동진 평점보고 개봉 첫날 바로 보고 현타옴 ㅋㅋㅋ
그런데 저 한줄평은 제대로 핵심을 찌르긴 했죠. 전작을 부정하는 늬앙스라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서 문제지
전 재미있게 봤지만 남 추천은 도저히 못하겠단 평이었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확실하게 알겠고 잘 만든 것 같은데 내가 기대한 것을 완벽하게 박살낸 영화라 무슨 평을 내려야할지 모르겠음 ㅋㅋ
영화를 보거나 게임 하다보면 알지 않나 평적은 결코 절대적일 수 없다는거.
조커2 개쩌는 작품인듯~
같은 애니에 대한 감상이 대화가 너무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나는 이런장면이 있길래 이런 이런부분을 연상되어서 섬뜩했다" 라고말했더니 상대는 "나무위키 평가는 이렇던데?" 라면서 나무위치 쭉 긁어서 주더라구 니 애니 보기는 했냐? 라고 했더니 안봤데.... ㅆ발놈이 장난하나
Think for yourself don't be a sheep.
그냥 라오어2야 상을 받건 작품성이 어떻든 나한텐 재미와 감동이 중요하거든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
평론가들이 평가하는 음악이나 영화 예술 같은 건 우리 킹반인들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니까. 정말 간혹 진흙속에 진주 같은게 있기는 한데 그거 때문에 시간 낭비 하느니 평론가들 평 안 듣는 게 나음. 이미 평론가들이란 게 대중들이랑 아무 상관 없는 직종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