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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진짜 자격지심인지 아니면 ㄹㅇ 쌓여서 터진건지는 전후를 봐야할거같은데
글만봐서는 보이는대로일까vs올린 사람이 유리한 부분만 잘랐을까 확실하게 장담이 안되네 ㅋㅋ
근데 학과생활 때 면식 없던 놈이 취직잘했다고 갑자기 연락오면 짜증나긴 할듯 그래도 깊티보내면서 사바사바하니까 표현은 안 하겠다만
왜 이제와서 친한척임? 하는 투인데 뭔가 쌓인게 있었나
'평소에 과생활 하나도 안하고 지인 단한명도 없던' 을 잘 봐 누가 과생활 안하는거 < 이건 뭐 그래 과 학생회에서 파악 할 수 있다고 치자. 지인 단한명도 없던 < ?? 이걸 알 수 있나? 응화공이 딱히 뭐 어디 섬에 갇혀서 수업받는것도 아닌 이상 이 표현은 주변에서 저 사람을 따 시켰기에 나올 수 있는 표현이지
스스로를 벌레 취급하는 것 같은데
자기입으로 교류가 없었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벌레 취급했다는건 자기 뇌피셜임을 증명하고있네
스스로를 벌레 취급하는 것 같은데
자기입으로 교류가 없었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벌레 취급했다는건 자기 뇌피셜임을 증명하고있네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있었군 그래도 좋은 곳 갔으면.. 업계에서 마주치면 무시할 수도 없울거고
저런 마인드면 취업한 곳에서도 금방 짤리겠는데
이건 근데 진짜 자격지심인지 아니면 ㄹㅇ 쌓여서 터진건지는 전후를 봐야할거같은데
좀 무섭구만,,,
글만봐서는 보이는대로일까vs올린 사람이 유리한 부분만 잘랐을까 확실하게 장담이 안되네 ㅋㅋ
두번째 톡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라고 하는거보면 걍 유리한 부분만 자른게 맞는듯 ㅋㅋ
왜 이제와서 친한척임? 하는 투인데 뭔가 쌓인게 있었나
세상 살기 힘들겠다
근데 학과생활 때 면식 없던 놈이 취직잘했다고 갑자기 연락오면 짜증나긴 할듯 그래도 깊티보내면서 사바사바하니까 표현은 안 하겠다만
한명은 교류 없었다고하고 한명은 상대방이 벌레 취급했다고 하는데
교류없었다는 건 양쪽 모두 똑같이 말한거임. 누군지도 모르겠다, 인사라도 한적 있었냐는 말이 선배쪽에서 나온거니까. 문제는 그 교류가 없는 상황에 대한 해석차이지. 후배는 친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선배니까 안다가갔다는 투고, 선배는 과 사람들이 전부 자기를 벌레취급했다는 인식이니까. 근데 둘다 맞을 수도 있다고 봄. 저 선배가 왕따가 된게 1, 2학년 때의 일이고, 그 후로 그 건에 대해 얘기가 오간게 없으면 후배입장에선 아싸라는 것만 알뿐 왜 그런지는 모르니까.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서 급발진 한거긴 한데 학교 다닐때는 말한번 섞은적 없는데 물어 볼꺼 생겼다고 대뜸 카톡 보내는것도 좀 그렇긴 함 ㅋ 둘다 이해가네 ㅋ
나도 여기에 한표
근데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외부인은 알길이 없긴해. 1 2학년때 뭔 일 있었을지도 모르고
남모를 상처가 있어서 저런거겠지...
댓글들은 작성자 말을 바로 믿네 ㄷ
인증없으면 걍 재미로 봐야지 ㅋㅋ
전후사정을 모르겠지만 저사람 카톡을오만 봐선 뭐 이벤트가 몇개 있었던거 같기도 하네 ㅋㅋ
양쪽 말 들어봐야 아는거니 걍 그러려니 하면 됨. 어느 한쪽 욕하기엔 애매한듯 ㅋㅋ
근데 제목부터 "아싸선배"라고 박으면서 에타에 카톡 내역까지 올리는거 보면 걍 쟤들이 진짜 은근히 따 시켰을듯?
다시 읽어보니 "아까도 말했지만" << 이거 있는거보면 걍 남자선배도 처음엔 좋게 거절했는데 여자가 지가 올린 말은 편집하고 저거만 올린거 같네 ㅋㅋ 읽으면 읽을수록 존나 쌔하다 ㅋㅋ
자기 필요할일 생기니까 그제서야 도와주세요 하는것도 좀 그런데
근데 몇년동안 무시하다 진로 잘나갔다고 연락하는거.... 한두명에게 시달린게 아닐지도
이건 전후사정을 봐야 됨
'평소에 과생활 하나도 안하고 지인 단한명도 없던' 을 잘 봐 누가 과생활 안하는거 < 이건 뭐 그래 과 학생회에서 파악 할 수 있다고 치자. 지인 단한명도 없던 < ?? 이걸 알 수 있나? 응화공이 딱히 뭐 어디 섬에 갇혀서 수업받는것도 아닌 이상 이 표현은 주변에서 저 사람을 따 시켰기에 나올 수 있는 표현이지
사실 과 놈들이 존나 무시하던 거였고
마주쳐도 대놓고 인사한번 안했다는게 애초에 본문에 있음 ㅋㅋㅋ 대놓고 따시킨거네
지들 눈에만 보이는거라 평소에 저 선배 일거수 일투족 본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난 저런 기회주의자들 이 좀 있었어서 원글 작성자가 ↗같긴함
당연히 연락처도 알려준적 없을 텐데 딴데서 연락처 따서 저렇게 연락하는 것도 ㅈ같은듯
안친하면 마주쳐도 인사안할수있지 과선배든 후배든 얼굴만아는사인데 수업가다가 마주쳐서 인사할까 말까하다가 말면 엥간하면 졸업할때까지 쌩까는거임 이걸 무시한다 생각하면 할말이없고
저기 내용만 갖곤 모르겠는데 꼬라지 봐선 얼굴만 아는 사이도 아닌거 같은데?
왜 내가 저런 댓글 썼는지는 1도 관심없고 니는 걍 내 댓글에 꼬투리 잡고 아는척하는거 같아 ㅋㅋㅋ
왜저런댓글썼는데?
에타에 올린거 같은데 뭐 금방 증언 나오겠지
보통 이런글은 지한테 유리한 정보로만 올리니까 자세한 내막은 우리야 모르지
이런건 모르는거지
자세한 내막 모르니 뭐라 할 수가 없다
뭐가됬던 공개로 톡까버리는것도 웃기긴 한듯 뭔 취급 받았는지 대충 알거 같기도 함 ㅋㅋ
ㅇㅇ 다 알겠지 올린놈이 더 나쁜놈임
약간 딴소리지만 요즘 엠지인지먼지 하는게 저런식으로 터짐 회사에서 뭐만하면꼰대다 하고 나는 솔직한거다 이러다가 쌓이면 저꼴남
평소에 별 교류 없다가 시험때 되면 알랑방구 끼는 연놈들 있었음. 저기 가스나는 뭐어쩌고 저쩌고 자기입장대로 썼지만 평소에 어땠을지는 모른다. 난 저 문자 보낸 사람 입장 어느정도 공감한다
학과에서 왕따당했나
과에서 사람들이랑 교류가 하나도 없을수가있나..?
ㄹㅇ 말그대로 따 시키지 않는 이상 지인이 없을수가 없는데
저걸 곧바로 공개한다는 거 자체가 묘하긴 하네. 후과 걱정 안한다는 거지.
저런 성격이면 회사 좋은데 갔어도 적응 힘들거 같단 생각은 든다
교류0인 사람한테 아쉬운 소리하려고 연락하는것도 뭐
올린 사람이 유리한 부분만 잘랐을까
저러다 회사에서 만나면 어쩌려고 적을 만들지
올린 사람이 유리한 부분만 잘랐다고 하더라도 나는 저런 놈 동료로 두고 싶지 않음. 소위 마뢔 자기가 계단 한칸 위에 있다고 느끼니까 바로 상대를 적으로 돌리는 성격이라는 건데 그런 놈이랑 무슨 생산적인 일을 하겠냐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인데 취업정보 공유좀.. 이러면 나도 짜증날거같은데..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이런거 묻는거 자체가 실례인듯.. 대답을 좀 부적절하게 한건 좀 그렇고 그냥 열씨미 알아서 하시면 된다고 답했으면 될듯
자격지심있는거같긴한데 평소에 말한번안섞다가 갑자기 지가 필요해서 말걸면 좋은반응 안나오는건 당연하지
글 쓴 사람은 어떤 식으로 톡을 했는지 자기건 1도 안 올렸네 왜 저거만 딱 짤라서 올렸을까 싶어지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