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ことを幼馴染だと思っている激ヤバ女に人違いだと気づいてもらえて一件落着
자신을 소꿉친구라고 생각하는 위험한 여자에게 사람을 잘못 본 것을 알아차리고 일단락
ねえ、ちょっと待ってよ!
저기, 잠깐 기다려!
再会を喜んでくれると思ってた。
다시 만나게 되서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다
小学生の時に将来を誓った幼馴染が全然約束を覚えてなくてぴえん
초등학교 때 장래를 약속했던 소꿉친구가 약속을 전혀 기억하지 못해서 실망스럽다
知り合いに絶対に会いたくないタイミングで同僚と遭遇してしまった
아는 사람과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때에 동료와 마주치고 말았다
若干無敵な幼馴染系ヒロイン
약간 무적인 소꿉친구 히로인
悩みはお酒で解決!
고민은 술로 해결!
얜 사업하고 자기 집도 있는데...
과연 언제쯤 각성할까
분홍이는 착한데 까만 애는 진짜 위험해보임
분홍이는 착하고 검정이는 뭔가 위험해보여
정신적으로 건강한 얀데레
굴러온 복을 차다니
오 짤만 올라오더니 만화로 노선 바꾼건가
분홍이는 착하고 검정이는 뭔가 위험해보여
분홍이 귀여워하는데 분홍이가 연애하고 꽁냥대는걸 구경하고 싶어서 남주랑 이어주려하는 능숙한 선배 관상
과연 언제쯤 각성할까
검정옷이 뺏으려하면 그때 각성함
굴러온 복을 차다니
오 짤만 올라오더니 만화로 노선 바꾼건가
진짜 생판 남이었다면?
기억은 얼마든지 조작될수있데
이렇게 노숙 키즈들에게 환상을 가지는 멍청이들이 있으니 끊임없이 사고가 터지는 건가
연금술사알케
얜 사업하고 자기 집도 있는데...
만화보면서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가출팸 애들은 보통 집나오면 잘될거라는 환상을 가지고 나오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가정이 아니라서 집에 들어가면 죽는다고 생각해서 도망친 애들이 더 많슴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고 그런 애들을 노린 범죄도 많으니 사고가 많이 터지는거지 환상을 보고 뛰어나와서 꿈쫒아 가다가 조져지는게 아님다. 역으로 현실에 가장 밑바닥(가정내 폭력,성폭력,폭언등등과 미성년자를 향한 사기, 협박등)에 치여서 쫒겨나듯 도망친경우가 태반임다.
분홍이는 착한데 까만 애는 진짜 위험해보임
정신적으로 건강한 얀데레
이게 스토리가 있었네
남주가 개색히였네
뭐 주는거지 금화인가?
모름? 골드임
호모거리라니...
거절하면 칼 들고 쫒아감 현실에서는 만나면 안 돼....
착한 일 하는 여자애 시리즈가... 아냐?
저거 결국 지뢰녀가 남주인공 옆집으로 이사왔던거 아니였나? 루트분기 인건가??
그래서 소꿉친구 맞는거야 아닌거야 존나 궁금하네
이 시리즈 꽤나 마음에 들어서 작가 찾아봤는데... 지금은 본문의 [겉보기만 지뢰계 소꿉친구]만 그리고 있긴 한데 바로 전까지는 죄다 얀데레만 그리고 있었음. 이건 갑자기 급커브 안 틀기를 빌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결혼 약속도 잊은 남자따위 잊어버리고 릿쨩이랑 꽁냥꽁냥하라구
나 솔직히 두려운게 알고보니 남자였다 거나....
호머거리로 보고 보추인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