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오 아리고니는 이탈리아의 친팔레스타인 운동가였습니다.
2008년 그는 팔레스타인인을 지원하기 위해 가자로 이사했습니다.
그는 종종 살해 위협을 받았지만 모사드가 그를 겁주려고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무시했습니다.
2011년 그는 '이교도'로 여겨져 납치, 고문, 살해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친팔레스타인 운동가는 가자 지구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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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팔레스타인을 사랑해 가자로이주한 이탈리아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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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가 모하는데 모르는가?
사실 : 아리고니를 납치한 것은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아닌 가자 지구의 알 카에다 세포조직인 '예언자 모하마드 빈 무슬리마의 용감한 동지들 여단' 이었고, 하마스는 아리고니를 살해한 자들을 추적해 체포하고 군사재판에 회부해 교도소에 수감했다. 하마스는 아리고니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렀다. 중요한 사실은 너무 편리할 정도로 삭제하고 결론을 내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