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이불
짓눌리는 맛이 일품이기는 한데..
관리가 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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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자면 좋은데 자다보면 땀남
무거워서 좋음
위로 다이빙하면 밑에 사람 좋아 죽음
무거운데다가 그렇게까지 따뜻한것도 아니라서 별로.... 극세사 이불이 가볍고 따뜻해서 좋더라...
이렇게 덮으면 은근히 기분좋음
무거워서 좋음
그리고 일어나면 옆으로 차버린 상태(????)
덮고자면 좋은데 자다보면 땀남
난 무거워서 싫은데 어머니는 겨울에 저 묵직함 아니면 잠안온다고 하시던데
묵직한 이불이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준다고는 하더라.
최고의 뷰
위로 다이빙하면 밑에 사람 좋아 죽음
최고의 뷰
이렇게 덮으면 은근히 기분좋음
시골에 많았는데 몇개 안남았더라
솜이불
무거운데다가 그렇게까지 따뜻한것도 아니라서 별로.... 극세사 이불이 가볍고 따뜻해서 좋더라...
저게 왜 좋냐면 따뜻하게 몸을 눌러줘서 마사지 효과가 있어서 그럼 ㅋ
진짜임?
그걸 믿음?
저런 이불도 나름대로의 장점은 분명히 있긴 한데 관리가 너무 빡세서 쓰고 싶지 않음.
저게 누가 묵직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라서 기분좋음 근데 몇분 지나면 답답함
저게 시원하고 따뜻해서 좋음
솜이불도 모르나
모카이불
이불자궁 조아
이불만 쓰는거보다 침대에 토퍼 하나 만들어서 깔고 이불 덮으면 더 좋음 ㅋㅋ
진짜 좋은데 관리 좃빡셈
붕어빵,호떡,찐빵 ㅇㄷ?
너무 답답.. 일본 호텔가니 저런 이불만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