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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를 인덕션에 태워먹는게 뭐라고 생각함? 무슨 농담같지만 성수기 일주일에 몇번씩 그런사람들이 튀어나오는게 저 바닥임
출장갈때 휴대용 포트 들고다님
왓더....
전기포트를 인덕션에 태워먹는게 뭐라고 생각함? 무슨 농담같지만 성수기 일주일에 몇번씩 그런사람들이 튀어나오는게 저 바닥임
포트 소독하는 가루 다이소에 파나 호텔 가면 그거 한 봉지씩 들고 먼저 소독함
찝찝하기는 한데, 다양한 실밥이 수세미인지 양말인지는 모름. 괜히 기사나오고나서 찝찝하기만함 ㅋㅋ
-전기포트(찝찝함 중) 양말 삶는다는 기사도 몇차례 나왔지만 수세미 하나로 변기부터, 욕조, 포트까지 다 씻는거보고 겁내 찝찝해짐. -샤워기(찝찝함 중) 샤워헤드 빼서 관장하는 커플들이 있다는 썰을 보고나서 찝찝해짐 - 컵(찝찝함 상) 역시 수세미 하나로 변기부터 컵까지 씻는 뉴스가 여러차례 올라와서 탑중탑으로 찝찝함. 호텔가면 아예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