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옛날에는 재미있는 만화가 판매량이 높거나 스토리의 기승전결이나 개연성이 좋으면 "재미"있는 만화의 기준이 되지만.
요즘에는 스토리 완성도나 개연성이 엉망이라도 잘 팔리는 작품들도 많아졌고 몇몇은 전개만 빠르면 OK 라는 분위기도 많아져서...
진짜 옛날에는 재미있고 잘만든 명작의 기준이 직관적이였는데 요즘은 "재미"없다는 기준의 만화들이 더 잘나거나 혹은 스토리가 좋지 않아도 흥행하는 작품들 때문에 요즘은 그 기준점이 많이 모호해 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함.
그냥 자기기준에 맡기셈 내가재밌으면 재밌는거임
옛날도 지금도 님이 꼴리면 재미있는거죠 뭐
만화 어중간하게 아는애들의 착각이지 옛날에도 완성도 떨어지지만 반짝 잘팔리는 작품 많았다 우리나라에 들여올때 많이 걸러지느라 일본만화가 예전부터 얼마나 다양했는지 모를뿐이지
그냥 자기기준에 맡기셈 내가재밌으면 재밌는거임
옛날도 지금도 님이 꼴리면 재미있는거죠 뭐
만화 어중간하게 아는애들의 착각이지 옛날에도 완성도 떨어지지만 반짝 잘팔리는 작품 많았다 우리나라에 들여올때 많이 걸러지느라 일본만화가 예전부터 얼마나 다양했는지 모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