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 부터 재능을 알아보고 위기로 부터 구해주는 자상함
천공격투장에 도전했다가 강자들의 무자비한 넨 세례에 당할까봐
더 힘을 키우고 도전하라는 상냥함
자기도 큰 공헌했지만 우리 모두의 승리라며 겸양의 마음가짐
분명 곤과 키르아의 성장을 보고 흐뭇했겠지
너무나 강한 제약과 서약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곤과
그런 곤을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키르아를 돕기 위해 나서는 선한 마음
히 소 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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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와중에 발기하는 놈임
곤을 낳아준 건 진이지만 곤을 헌터를 키워준 건 히소카다
선... 한 마음이 아니라 성욕의 마음 아닌가?
어허 악의 집단 환영여단을 처단하기 위해 다시 나서는 용감한 히소카 님이 발려 놓고 약한 놈 먼저 치고 부전승만 밥먹 듯이 하면서 진짜 강한 놈에겐 꼬리 마는 찌질이라는 거냐?
개인적으로 곤을 낳아준건 미토라는 가설을 좋아한다 그런 가설 없다고? 내 머릿속엔 있음
물론 그 와중에 발기하는 놈임
어... 음... 히소카가 근육곤을 봤구나
그리고 이모든것이 곤 단, 한명만을 바라보면서 행한것이라는게 참. . . .
곤을 낳아준 건 진이지만 곤을 헌터를 키워준 건 히소카다
루쉰의 봄
개인적으로 곤을 낳아준건 미토라는 가설을 좋아한다 그런 가설 없다고? 내 머릿속엔 있음
단장때처럼 싸웠다 개발리면 튀어서 찌질하게 뒤에서 복수하는거 아님?
어허 악의 집단 환영여단을 처단하기 위해 다시 나서는 용감한 히소카 님이 발려 놓고 약한 놈 먼저 치고 부전승만 밥먹 듯이 하면서 진짜 강한 놈에겐 꼬리 마는 찌질이라는 거냐?
ㅇ
남캐둘이 뭐했길래 벗고있는겨
네테로 회장과 1대 2로 격렬한...
선... 한 마음이 아니라 성욕의 마음 아닌가?
성한 마음
숭한 마음
잘 익혀서 ㄸㅁ으려고;;
너무 익어버린 곤 앞에서 겸손해지는 히소카 만화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