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이 공식석상에 s20 때 데뷔했는데 s20이 그야말로 삼성 하드웨어 역량 다 집어넣은 최고가 기종이었고,
가격때문에 처참하게 망했음
그 이후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조로 변모했고, 노태문이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one ui랑 업데이트 지원 기간 등이 획기적으로 발전함.
다만 역으로 출고가를 낮추기 위한 원가절감으로 s21, s22가 탄생했고, gos로 이미지에 막타를 친거임
다시 하드웨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나온 게 s23이지만, s24에서 중국산 gps같이 보이지 않는 원가절감을 하다가 걷잡을 수 없는 문제를 겪고나서 s25에서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올 예정.
다만 이로인해 s20처럼 가격 인상이 예고
회사의 경영상태는 회계를 통해서 분석 가능한데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회사가 망하는 상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그래서 최고 경영자는 회계적인 지식과 감각이
필수적으로 요구됨. 그게 없어? 그럼 그걸 대신할만한 초인적인 수준의
사업 전체를 꿰뚫는 통찰력의 소유자이거나. 둘 다 댓글로 설명되는 범주 바깥임.
이재용한테 책임을 안묻는게아님.
결국 임명한게 이재용인데 가장 큰 원인은 이재용이 맞지. 그런데 금마가 감옥이랑 법원 왓다리 갓다리 하는동안 삼성전자를 운영한게 사업지원TF임.
삼성파업때도 나온 이야기지만, 이재용은 사업에 별 관심없음. 회사 운영하면서 조져놓은건 비선실세로 앉아있는 저놈이 한거고
결국 승인은 쨰드래곤이 했을테니 호부견자의 능력 부족이긴 하겟네
ㄴㄴ 노태문은 원가절감으로 올라간게 아니고 진짜 실력으로 올라간놈임. 무려 갤럭시의 개국공신인데
뭐 결국 재용이가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놈이라는거잖어
태문이는 엔지니어 출신인데 왜그러는거임 대체 ㅋㅋㅋ
여전히 부회장단임
결국 다시 돌아와서 JY가 범인인 게?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당연한거긴 하지만 ㅋㅋㅋ
저 새끼가 찐 절대 악인데 신기하게 포커싱이 잘안됨 ㅋㅋ 노태문이 관종병자라 거기에 초점이 맞아서 잘 안보이는거 같기도 함
지금은 나갔던가?
여전히 부회장단임
그래서 일도 안하는 주제에 돈만 가져간다고 욕함 ㅋㅋ
삼성 안망했는데.
이름 바꿨음...
태문이는 엔지니어 출신인데 왜그러는거임 대체 ㅋㅋㅋ
원가절감으로 올라간분이라?
ㄴㄴ 노태문은 원가절감으로 올라간게 아니고 진짜 실력으로 올라간놈임. 무려 갤럭시의 개국공신인데
사장단거랑 이사간거는 원가절감을 크게 처줬다던거같은데
진짜 진심으로 관종병자래 ㅋㅋㅋ
어차피 계약직이라 시킨대로 해야하는데 저 사람이 원가절감을 경영1원칙으로 세웠으니까
엔지니어 출신이라고 잘하는거 아님 재무팀이나 사업팀 출신이라고 못하는거 아니고 그냥 잘하는 애가 잘하는거라 어디 출신인건 중요치가 않음
윗선이 그렇게 시키니깐. 엔지니어로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 탑급임.(그러니까 삼성 사장 달지) 본인이 하드웨어 쪽인데 하드웨어 원가절감하는 이유가 그거 말곤 없음.
아마 시즌별 목표가 오락가락했을지도 갤럭시조졌을때 노트북은 날아다녔고 갤럭시도 지금은 상당히 올라왔긴 하고
시켰겠지. 지금와선 그게 아달이가 맞어.
인텔 좇되게 만든 크르자니치도 cpu 설계부터 시작한 찐 엔지니어임 ㅋㅋ
엔지니어 출신이 사장되면 현실을 잘 알아서 최고의 결정을 내릴수 있을거 같지? 현실에서 겪어보니 전혀 아니더라 ㅋㅋㅋ
노태문 위에 사지TF 있음. 노태문이 결정한거 사지TF에서 뒤집혀서 다시 내려옴. 실질적인 결정은 지가 해놓고, 서류상 결정은 부문장이 한걸로 되어있고, 잘못되도 사지TF는 책임이 없음.
노태문이 공식석상에 s20 때 데뷔했는데 s20이 그야말로 삼성 하드웨어 역량 다 집어넣은 최고가 기종이었고, 가격때문에 처참하게 망했음 그 이후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조로 변모했고, 노태문이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one ui랑 업데이트 지원 기간 등이 획기적으로 발전함. 다만 역으로 출고가를 낮추기 위한 원가절감으로 s21, s22가 탄생했고, gos로 이미지에 막타를 친거임 다시 하드웨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나온 게 s23이지만, s24에서 중국산 gps같이 보이지 않는 원가절감을 하다가 걷잡을 수 없는 문제를 겪고나서 s25에서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올 예정. 다만 이로인해 s20처럼 가격 인상이 예고
ㅇㅇ 삼성은 원가절감 + 절대 손해는 보지말라 이게 경영기조임 이익 극대화만 목표로 하는데 이게 기술로 극복 -> 현상유지+원가절감으로 방향이 바뀐 게 문제
중국에 써니같은데가 지금 갤럭시 이미징 하드웨어 다 쳐먹은거 보면 뭐..... 펜탁스를 취미로 갖고놀라고 샀던건 아닐텐데 말이지
뭔소리야 크르자나크는 공장 전문가였어 영어 위키페디아라도 읽어봐
뭐 결국 재용이가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놈이라는거잖어
촉주 유선과 내시 황호....
경영학이란 무엇일까... 회사의 기초를 뽑아서 위에 다 올려놓고는 미래가 보인다고 주장하는 젠가 같은 것인가?
(내 이익이 가장 안정적이고 크게 달성되는 선택 중에서) 기업에 가장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는 학문
경영학이라는게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안돌아감 원가절감도 나름 근거가 있어야 들어가는건데 기업 임원이라는게 계약직이다보니 개인의 사적이익 추구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게 제일 큰 이유임 원가절감이랍시고 다 자르고 깎아버리면 중, 단기재무성과는 무조건 펌핑할 수 있어서
기업의 상태를 측정하는 방식을 제시하지만 그 방식이 기업의 비전과 미래를 측정하지는 못해서, 숫자로 측정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기둥 뽑아다 팔아먹는 게 '유능한 경영인'(웃음)의 척도가 됨
회사의 경영상태는 회계를 통해서 분석 가능한데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회사가 망하는 상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그래서 최고 경영자는 회계적인 지식과 감각이 필수적으로 요구됨. 그게 없어? 그럼 그걸 대신할만한 초인적인 수준의 사업 전체를 꿰뚫는 통찰력의 소유자이거나. 둘 다 댓글로 설명되는 범주 바깥임.
지금 보면 삼성 이건희가 후자같긴 함 맨땅에서 반도체질 시작해서 일군거 보면
결국 승인은 쨰드래곤이 했을테니 호부견자의 능력 부족이긴 하겟네
애초에 저런 인사를 저런 자리에 앉혔다는 건 그게 회장의 의사니까
ㅇㅇ 사람 데려다 쓰는것도 리더의 능력임. 저런놈 심복이랍시고 데리고 있는것도 째용이 능력이 그것밖에 안된다는거지.
사람 고르는것만 잘해도 성공하는게 보스인데 제일 중요한 능력이 문제있네
저 새끼가 찐 절대 악인데 신기하게 포커싱이 잘안됨 ㅋㅋ 노태문이 관종병자라 거기에 초점이 맞아서 잘 안보이는거 같기도 함
하지만 결국 저런 사람을 쓰는 쪽이 근본적으로 문제 아닐까? 일반적이라면 갤럭시 노트 7 터뜨린 그 시점에서 회장은 커녕 출셋길도 막혔을텐데 말이야.
미전실 날린 직접적인 이유는 북으로 때문아니었음? 경영권 세습 포기퍼포먼스하면서
뭐 표면적인 이유는 그렇지 ㅋㅋ
그건 그 때문이 맞음 여전히 저 사지tf가 미전실 역할을 하는지라 이건희 지우기일 수가 없음
이재용 재판 끝나기 전엔 저거 절대로 못 자를꺼야
역시 재용님은 아무 잘못이 없으셔
이재용은 그냥 얼굴마담이라 잘못이 없다기보단 하찮은거지 ㅋㅋㅋ
결국 다시 돌아와서 JY가 범인인 게? 사실 그렇게 따지면 당연한거긴 하지만 ㅋㅋㅋ
JY가 범인인건 맞지만 대부분의 선택이 저사람 선에서 컷당한다는거임. 괜히 삼성파업때 삼노가 JY보고 바지사장이라 했던게 아님 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바지 사장 취급하고 있지 ㅋㅋ
저 원가 절감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건 GE계열에서 나온 이들이 운영했던 기업들이 줄줄이 망하면서 증명 되었지만, 우리나라 경영학은 아직도 구시대냐
80년대에 상대를 다녔으니 지금도 원가관리회계 방식이 지고의 진리라고 믿고 있을걸?
2010년도 초반 삼전 경영전략이 GE 따라하기 였고 덕분에 경영집중화 한답시고 알짜배기 방산회사였던 탈레스하고 테크윈을 팔아치웠음... 결과는 뭐, K-9 실적이 미쳐 날뛰는거 보고 재용이가 땅을치고 후회했대나 뭐래나...?
한화 : ㅎㅎ ㄳㄳ
주식을 안들고 있으니 재용이가 경영권 관련으로 걱정할일이 아예 없는거지 ㅋㅋ
깨알같은 정보 : JY는 비등기이사라 삼성에서 생긴 법적문제에 대해 책임을 질 이유가 없다 ㅋㅋㅋ
재무출신에 인사에 뿌리박았다니 빼박이네. 모 대기업도 인사가 회사 주력라인을 장악한 이후로 실무능력 없는 사람들 돌려박기 하고 있다지 아마.
호부견자도 아닌게 호부는 이병철 회장이고 견자가 이건희 회장이라고 보면 그다음은 다세포생물이 아닐수도 있어
한때는 그리 자랑하던 '미래전략실' 대체 뭐함? ㅋㅋ 과거엔 뭐 정부보다 미래동향 더 예측 잘하느니 개소리도 했었는데?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미전실은 해체된지 꽤됬고 이제 삼성의 컨트롤타워는 사업지원TF임.
컨트롤타워 조차도 원가절감이니 망테크 탈만 하네.
그거 저 TF임 ㅋㅋ
미전실은 모여있는데, 사업지원TF는 점조직. 잘 보이지도 않고, 책임도 안짐. 비선실세임. 미전실 시절은 사고치면 책임이라도 졌지. 대장만 빼고.
미전실은 최소한 회장님 눈치라도 봤지, 사지TF는 회장님 눈치도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마 애플주식 들고있나 봐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재용이랑은 대학 시절 가방 들어준 관계 하나로 든든~
하버드 다닐때 옆에서 열~심히 노력했자너
이건희는 Go냐 No냐 이지선다에서 뭔가 통찰이 있었다고 하나...아니면 통찰력 있는 부하를 두는 안목이 있었다고 하나... 아무튼 시간 지나고 백미러로 봤을때 이지선다를 진짜 잘 찍었었는데 이재용은 파멸적으로 못찍음
삼성의 몰락 보면 '아~ 우리나라 경쟁력 상실은 이미 돌이킬 수 없구나' 싶기도 함. 삼성이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베트남 같은 나라도 앞이 좀 깜깜하려나.
진짜 이유는 째용이 탓이지 누굴 탓해 ㅋㅋㅋ 옛날에 에버랜드 호로록 말아먹은게 째용이인데 제왕교육을 해도 사업능력의 재능차이는 어쩔수 없다.
저 사람은 등기임원도 아니라 법적 책임도 안 짐. 그냥 부문장, 사업부장이 보고서 들고 오면 계산기 두드리고 하라마라고만 함. 저 사람이 실제 경영하고 이재용은 전국, 해외 사업장 돌아다니면서 사진만 찍고 다녀서 정치인, 바지회장 소리 듣고 있음
임명한 이재용은 아무도 책임묻지않고 밑에 임원만 비판하는거 디게 기괴해
삼성의 이미지메이킹 전략이 통했다는 소리거든 결국. 보다보면 은근슬쩍 이재용에 대한 정면 비판은 피해가는 여론이 꽤 있음.
이재용한테 책임을 안묻는게아님. 결국 임명한게 이재용인데 가장 큰 원인은 이재용이 맞지. 그런데 금마가 감옥이랑 법원 왓다리 갓다리 하는동안 삼성전자를 운영한게 사업지원TF임. 삼성파업때도 나온 이야기지만, 이재용은 사업에 별 관심없음. 회사 운영하면서 조져놓은건 비선실세로 앉아있는 저놈이 한거고
오랫동안 일하면서 느낀게 회사는 엘리트 한두명으로 기업 가치가 오르긴 하는데 ㅂㅅ한두명 때문에 가치가 급락하진 않는 것 같음.
미전실이 이재용에게 싸게 상속해줄라다가 터진걸로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선대 지우기 떄문에 터진거 맞음?
여러가지 이유가 다 섞여있음. 그 와중에 미전실 해체하는데 미전실 사장단이 여러모로 잡음달고 나가 떨어지다시피 해서 뭐...
그래서 지금 대책이라고 내부 찌라시도는게 전부 돈줄이기.. 희망퇴직 무급휴가 적극 돌리고 출장비 복리후생비줄여서 25.4Q까지 어떻게든 흑자유지 이런것 밖에 안보이더라.
LG화학 CEO달고 있는 신학철도 검머외인건 둘째치고 자사주식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하바드랑 서울대가 나라를 말아먹고 있구나
노태문은 사실 S24+ 온몸비틀기를 미친듯이 해낸거 보면 진짜 문제는 저런 윗선들이란거 확실히 보이지 뭐
삼성노조가 겨냥하는게 쟤임.
맞음. 이재용은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거들떠도 안보더라 ㅋㅋㅋㅋ